(뉴코리아타임즈)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가 완전히 재설계한 스포츠용 완전 무선 이어폰인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를 국내 출시했다. 장시간 착용이나 격렬한 운동에도 통증이나 압박감이 없으며 이어훅 없이도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더 작고, 더 슬림하게 설계됐음에도 놀라운 사운드를 선사한다. ● 완전히 재설계된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는 집이나 체육관 그리고 아웃도어 환경에서 음악과 함께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전작 보스 사운드스포츠 프리의 절반 크기임에도 더 선명한 음질과 강력한 성능을 위해 고효율 드라이버, 독자 기술 포트 설계 및 볼륨 최적화 EQ 등 보스 스포츠 이어버드만의 새로운 음향 기술을 적용했다. 운동 중 이어폰 사용 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도 해결됐다. 3가지 사이즈의 부드러운 실리콘 스테이히어 맥스 이어팁으로 귀 안쪽 깊숙이 밀어 넣거나 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물론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에서도 이어버드가 흔들리거나 귀에서 빠지지 않는다. 또한 뛰어난 호환성, 연결성, 그리고 제어기능을 제공하는 스포츠 이어버드는 iOS,안드로이
(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가 동아제약과의 협업을 통해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모티브로 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선보인다. 이번 박카스 굿즈는 6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빙그레 아이스크림 모티브 굿즈 이후 예스24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이종간 컬래버레이션 사례다. 이번 굿즈는 박카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모티브로 제작한 북파우치, 북클립 3종 세트, 보냉백과 폴딩박스 세트 등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굿즈를 보고 바로 박카스를 연상할 수 있도록 파란색과 빨간색 등 박카스의 로고 및 상표 컬러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북파우치와 북클립 3종 세트, 보냉백은 예스24 온라인몰에서 도서를 5만원 이상 구매하거나 전자책을 3만원 구매할 시 그리고 오프라인 중고서점에서 2만원 이상 구입했을 때 받아볼 수 있다. 폴딩박스 세트의 경우 도서 10만원 이상 또는 전자책 7만원 이상 혹은 중고서점에서 5만원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며 굿즈 소진 시 이벤트는 자동 종료된다. 이희승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모든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피로회복제 박카스와의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하게 됐다'며
(뉴코리아타임즈) 서울시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 참여 기회가 줄어든 예술가와 시민의 갈증을 해소할 35개의 영상 작품 '쇼는 계속된다'를 네이버TV,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2월부터 중단된 서울시 시민청 프로그램 '활력콘서트'를 대신해 기획된 것으로 오늘인 10월 16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공개된다. 활력콘서트에 참여하는 시민청예술가는 2013년부터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아마추어와 전문 예술가들이 함께 협업해 클래식, 재즈, 국악, 무용, 페이스페인팅 등 총 5000회에 달하는 체험,공연 등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번 작품들에는 시민청예술가가 기획한 '뮤직비디오 17작품', 예술가들의 삶을 조명하는 '인터뷰 16작품', 다른 분야의 음악가들이 협업한 '연주 2작품'이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음원 다수가 최초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드론으로 촬영해 다채로운 영상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수 BTS의 영상을 촬영한 리인규 감독이 제작
(뉴코리아타임즈) 오는 10월 30일(금)부터 11월 1일(일)까지 3일간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개최되는 '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사전 참가자 접수가 지난 10월 9일(금)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집단행사에 대한 방역 지침이 강화된 현 상황에서 현장 참가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등록 인원을 프로그램별로 제한하여 방역수칙을 지키기로 하였으며, 특히 행사 현장에 대한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화 다양성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에는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해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치실천의 예와 그 방법들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과 연세대 김용학 전 총장이 함께 올라 기조강연과 특별대담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참여세션'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청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저명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진리에 이르는 삶'을 펴냈다. 무엇이 진리이고 비진리일까. 예지능 목사는 세상에는 잘못된 지식이 많으며 이미 알고 있는 지식에 우리 스스로 속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진화론을 비롯한 과학적 이론과 철학 등은 하나님의 창조론과 모순되며 그 무지에서 시작됐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비진리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반박한다. '진리에 이리는 삶'은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을 발견하고 따르며 말씀을 깨닫게 됐는지 들려준다. 알 수 없는 병으로 오랜 기간 병실을 지킨 이야기, 무서운 꿈을 매일 꾼 이야기, 저승사자를 만난 이야기 등 살아오면서 고난들을 겪을 때마다 만나게 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다양한 일화를 이야기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즐거움을 더해 준다. '진리에 이르는 삶'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가 '실전 테마민법'을 펴냈다. 왜 기존 민법 관련 법률책들은 하나같이 방대하고 넓은 범위의 이론서가 많을까? 우리는 학문을 공부하기 위한 책과 시험을 위한 책을 엄연히 구분해야 한다. 자신이 어떤 길을 선택했는지 정립하고 그에 맞는 접근을 해야 할 것이다. 그에 따라 필요한 것이 효율성과 실전훈련이다. 정작 합격을 위해 필요한 공부가 부족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안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변호사이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보유한 김성훈 저자는 '이 책은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는 지인과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하였다'고 말했다. '실전 테마민법'은 비효율적인 이론 공부에서 벗어나 사례, 연습문제, 쟁점 등을 통하여 기초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응용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최소한의 시간을 투자하여 안정적으로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을 원하는 학생들이나 민법 입문자들에게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실전 테마민법'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리서울갤러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김영미 작가의 서른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뭉개지고 해체되는 인체 묘사와 동물을 의인화하는 독특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영국. 유럽. 중국. 미국 등 해외 컬렉터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김영미의 작품들은 인간실존과 사회현실에 대한 깊은 고뇌와 탐색의 과정이고 산물이다. 이번 전시에 출품되는 30여 점의 신작들에도 우울하고, 암담한 현실을 바라보는 예술가의 시선과 그 표현이 담겨있다. 특히 김영미 작가는 코로나 시국의 혼란스럽고 부조리한 현상들을 '철학의 부재'라 칭하며 슬프고도 담담하게 그러나 특유의 위트와 해학이 스며든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 작가노트 '완벽한 인간을 그리는 작업은 그래서 내게는 불완전한 이상이다. 따라서 완전한 상상은 그림 위에 뭉개지고 덧칠되어 켜켜이 쌓인 부조리한 인체들이다. …그리고 지우고, 지우고 그리기를 반복하며 부조리한 이중성을 넓혀가는 중이다.'
(뉴코리아타임즈) 농활을 무사히 마친 네박자가 시청들과 농민들을 위해 준비했다! 바람도 선선한 가을 밤. 슈퍼스타 신성, 미모 센터 노지훈, 트롯돌 황윤성, 막둥소 김경민 여기에 열정 인턴 김중연까지 다섯박자의 풍성한 트로트 콘서트가 시작된다! 네박자 콘서트 진행을 위해 전날부터 연습했다는 가수! 전국구 슈퍼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신성이 콘서트 진행을 맡았다. 그러나 진행하랴~ 노래하랴~ 농사일 할때보다 바빠보이는데... 과연 네박자 콘서트를 매끄럽게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보자. 노래 실력은 모두 출중한 다섯박자. 그러나 춤실력은 단 두명만을 꼽을 수 있는데, 바로 트롯돌 황윤성과 열정 인턴 김중연! 아이돌 출신인 두 사람의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이 벌어졌다. 노래 '찐이야'에 맞춰서 잔망스런 발재간과 파워풀한 동작을 선보이는 두 사람. 어르신도 놀라게 한 두 사람의 댄스 배틀을 기대해 보자. 즐거운 댄스 배틀이 끝나고 어르신들의 이목을 단번에 끈 가수가 있었으니 바로 막둥소 김경민. 우렁찬 성량과 노련한 무대 매너로 관객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기술을 시전한다. 막둥소의 트로트 노래로 후끈 달아오른 네박자 콘서트. 마지막 무대는 미모 센
(뉴코리아타임즈) 오늘 저녁 10월 15일(목) 방송되는 KBS 2TV '투페이스'에서 네 번째 가짜 뉴스 감별을 공개한다. 가수 레이디제인,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B1A4의 산들이 출연해 '가짜 뉴스 감별단'으로 활약한다. 최근 32kg 감량으로 화제가 된 유재환은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코믹한 이미지와 달리 법학과 출신이라는 의외의 스펙이 공개됐다. 유재환은 범죄 관련 뉴스가 나오자, 남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날카로운 분석력을 보였는데, 감별단의 에이스로서 존재감을 뽐냈다. 과연 법학과의 날카로운 촉은 정답으로까지 이어졌을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원조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역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MC 김구라는 언론 정보학을 졸업한 레이디제인에게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방법을 물었다. 이에 레이디제인은 자신만의 가짜 뉴스 감별 팁을 전수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활약을 펼치며 "내가 브레인 맡아야겠다"고 고정 출연에 대한 욕망 을 드러냈다. 또한 3년 만에 B1A4 완전체로 컴백하는 산들은 녹음 중 경험한 오싹한 경험담을 공개했다. 산들은 과거 녹음실에서 귀신을 목격한 경험을
(뉴코리아타임즈) 비즈니스북스가 호감을 얻는 말하기부터 설득의 기술까지 원하는 메시지를 3분 안에 전달하는 말하기 방법을 담은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을 출간했다. "3분 룰, 원하는 것을 얻는 말하기의 기술"은 "포브스"에서 '비대면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TOP 1'으로 선정된 브랜트 핀비딕이 20년간 미국 방송가와 할리우드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말하기 전략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브랜트 핀비딕은 20년간 300개 이상의 TV 프로그램과 영화 프로젝트 계약을 성사시켜 10억달러에 육박하는 투자금액을 얻어낸 전설적 인물이다. 그는 투자나 계약 유치를 위해 프로젝트나 사업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피칭 현장에서 단 3분 만에 계약을 성사시켜 말을 돈으로 바꾸는 '언어의 연금술사'라고도 불린다. '3분 룰'의 핵심은 '더 짧게 말하고 더 많은 것을 얻어라'다. 이는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는 메커니즘을 말하기의 순서로 녹여내 자연스럽게 내가 원하는 대로 상대가 결정을 내리게 만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로써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정확한 정보 전달,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0월 13일 제34회 '책의 날'에 열리는 출판 문화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 고(故) 전병석 창업자에게 특별 공로상이 수여됐다. 1966년부터 2018년까지 50년 넘게 한국 출판문화 진흥에 힘쓴 공로다. 전병석 창업자는 2018년에 타계하였으며 출판계의 '별' 또는 '거인'으로 평가받았다. 전병석 창업자는 평생 동안 한국의 인문, 문학, 예술 분야의 성장을 위해 한국의 내로라하는 연구자들의 역서와 저서들을 출간했다. 또 전병석 창업자는 젊은 연구자들의 어려운 상황을 돕고 출판 문화 진흥과 인력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도 유명하다. 전병석 창업자는 출판을 넓은 의미에서 교육의 하나로 보고 책은 모든 사람의 스승, 출판사는 '캠퍼스 없는 문화대학'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경영하였다. 이런 경영원칙과 노력은 한국의 정부 및 언론 등에서 인정받아 옥관문화훈장을 비롯한 많은 공로상을 받게 되었다. 지난 10월 13일 제34회 책의 날 시상식에서 고(故) 전병석 창업자는 올해 타계한 고(故) 박종만 까치글방 창업자와 같이 특별 공로상을 받았다.
(뉴코리아타임즈) 벨로다인 라이다가 알파 프라임 라이다 센서를 바이두에 3년간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알파 프라임 센서는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예정이다. 벨로다인은 이 센서를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하기 때문에 바이두와 그 아폴로 파트너들에게 매력적인 가격에 공급하게 된다. 바이두와 공개 소스 자율주행 자동차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바이두의 아폴로 프로그램은 감지 범위, 해상도 및 시계 등 자율주행 자동차의 고성능 요건을 종합적으로 충족시키는 알파 프라임 센서를 선정했다. 고품질 3D 라이다 시각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주위 환경을 정확히 인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구성 요소이다. 알파 프라임 센서는 초당 수백만개의 데이터점을 생성함으로써 충돌 위험을 야기할 수도 있는 물체, 자동차 및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운행을 가능하게 한다. 알파 프라임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비나 진눈깨비, 눈 등 여러 가지 도로 상태에서 다양한 속도로 운행할 수 있게 한다. 이처럼 강력한 라이다는 자동차의 역량을 향상시키게 된다. 바이두는 2016년부터 벨로다인에 전략적으로 투자해 왔다. 바이두와 벨로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