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강소기업 지원 제도’는 서울시가 2016년부터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서울 소재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규직 비중, 임금수준, 근무환경, 기업성장 가능성 등 일자리 질을 꼼꼼히 다져 강소기업을 선정한다.
마콘컴퍼니는 이번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2년간 근무환경개선과 우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과 홍보 및 컨설팅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착한 기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 하고 싶은 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되었다.
설립 18년째를 맞은 마콘컴퍼니는 사람을 닮은 따뜻한 생각과 실용적인 아이디어로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전문 기업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생태계 속에서 클라이언트와 소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며 종합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인풀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인 ‘Mars (*특허 출원번호 : 제 10-2019-0090218호)’를 출원하여 보유하고 있다.
마콘컴퍼니 이화진 대표는 “과거 기업이 구직자들에게 생계 유지를 위한 일터에 불과했다면, 마콘은 마코니스트들에게 일과 삶이 연결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일터이며 삶 터인 동시에 꿈 터”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마코니스트들과 새로 합류할 직원들이 지금보다 더 근무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