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9일(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대세스타’ SF9 로운이 출연했다. 앞서 로운은 지난해 ‘언박싱 상자의 비밀’ 레이스에 깜짝 등장, 개그맨 지석진의 촌스러운 재킷을 완벽 소화하며 잠깐의 출연에도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식 게스트로서는 이번이 첫 출연인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로운은 넘치는 에너지와 열정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첫 등장부터 ‘얼굴천재’다운 압도적인 비주얼로 출연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지석진과 즉석 옷 바꿔 입기를 진행하며 지석진의 옷을 찰떡같이 소화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지는 미션과 레이스에서도 로운의 맹활약은 계속됐다. 시대별 음악 차트를 맞히는 미션에서 아이돌 그룹의 멤버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댄스와 함께 미션곡을 열창하며 현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레이스에서는 역대 출연자 중 최고의 운동신경과 에너지를 자랑하며 ‘런닝맨’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런닝맨’에 첫 출격한 로운의 눈부신 활약상은 지난 19일 일요일 오후 5시 ‘런닝맨’에서 방송됐다.
(뉴코리아타임즈)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서는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을 필두로 양세형, 진해성, 김병만, 노우진이 바탁족과 자존심을 건 농구 한판 대결이 펼쳐졌다. 바탁족에게 코코넛 가는 법을 배우던 우지원은 ‘마을 한구석에 세워진 농구 골대를 봤다’며 바탁족 남자들에게 농구 대결을 신청했다.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바탁 마을에도 농구 골대가 있을 만큼 필리핀에서 농구는 최고의 국민 스포츠이며, 복싱 영웅 파퀴아오도 휴식기에 프로 농구 선수로 출전할 만큼 농구에 대한 사랑으로 유명하다. 필리핀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답게 평소 농구를 즐겨 한다는 바탁족은 흔쾌히 받아들였고, 흥미진진한 농구 대결이 펼쳐졌다. 3대 3 대결로 10골을 먼저 넣는 팀이 승리하는 것으로 경기 규칙이 정해졌다. 바탁족은 20살 이하의 선수 3명이 출전했고, 병만족은 큰 키가 무기인 진해성, 스피드를 내세운 양세형, 정글 최강자 김병만이 출전했다. 경기는 시작부터 몸싸움이 치열했다. 바탁족은 젊은 피답게 맨발로 코트 안을 질주하며 연신 장거리 슛을 뽐내 병만족을 거뜬히 앞서갔다. 바탁족의 뛰어난 농구 실력으로 병만족이 지친 모습을 보이자 감독으로 뒤에 빠져 있던 우지원은
(뉴코리아타임즈) SBS ‘집사부일체’ 차은우의 반전 예능감이 공개됐다. 지난 19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차은우가 일일 제자로 전격 출연했다. 차은우는 등장부터 차원이 다른 비주얼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차은우의 실물은 처음 본 이승기는 “정말 잘생겼다.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라며 홀린 듯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차은우는 싹싹하고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은 물론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반전 예능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차은우의 재치 만점 예능감에 이승기는 “원래 이렇게 말을 센스 있게 잘하냐”라며 다시 한번 감탄을 금치 못했다. CG 같은 외모에 센스까지 갖춘 특급 일일 제자 차은우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졌다. ‘특급 막내’ 차은우의 반전 매력은 지난 19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은 ‘방송국 24시’ 특집으로 진행됐다. SBS의 간판 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 ‘SBS 8 뉴스’와 함께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았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남은 김밥을 활용한 ‘꿀팁’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목)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해남 김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설거지에 이어 칼질 마스터까지, 매회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역시 김희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지난 진도 편에 이어 또 한 번 멤버들을 위한 아침 라면을 손수 준비한 것. 특히, 이번 라면은 김희철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특별함을 더했다. 마른 김을 듬뿍 얹은 김희철 표 냉라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양세형은 “여름에 또 해달라”라며 극찬했다. 김희철은 남김없이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앞으로는 아침 메뉴인 특산물 라면을 매주 연구해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에 질세라 농벤져스의 수장 백종원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이 먹고 남긴 김밥을 활용한 볶음밥을 준비했다. 이를 맛본 홍진영은 컴백을 앞두고 돌입한 다이어트는 잊고 끊임없이 식탐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다이어트 동지인 나은 역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이 동상이몽에 빠진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의 풍경을 공개했다. 오늘인 20일(월) 첫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980년대를 살아가는 정하은(진세연 분)과 차형빈(이수혁 분)이 ‘오래된 미래’ 앞 벚꽃을 바라보고 선 모습이 포착됐다. 흩날리는 벚꽃에 취한 정하은의 감상 젖은 얼굴과 그런 그녀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차형빈의 눈빛에 애틋함이 담겨있어 이들의 관계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서점 안에서 책에 눈길을 주고 있는 공지철(장기용 분)은 바깥 두 사람과는 대조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애써 밖에는 관심을 주지 않으려는 듯 책에만 몰두 중인 공지철의 주변엔 쓸쓸한 분위기가 가득 느껴져 연민을 불러일으킨다. 같은 시공간에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정하은, 차형빈, 공지철의 상황은 앞으로 더욱 얽히고설킬 인연의 서막을 암시하고 있다. 벚꽃과 어우러진 세 남녀의 만남은 평화롭고 아름다워서 훗날 닥칠 비극과 더욱 대조를 이룰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980년
(뉴코리아타임즈) ‘영혼수선공’ 박예진이 정신건강의학병원을 운영하는 프로페셔널 전문의 ‘지영원’으로 변신했다. 이와 함께 신하균, 태인호와 절친 3인방으로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5월 6일 수요일 밤 첫 방송될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16일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지영원’으로 변신한 박예진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극 중 지영원은 ‘지영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을 운영하는 개인 병원 원장으로, 완벽한 치료를 위해 환자와의 유대를 가장 중시하는 인물이다. 자신만의 특별한 소통법, 분석능력을 갖추고 있어 정신분석가들 사이에서도 스타로 통한다. 공개된 사진 속 환자를 진료 중인 지영원의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끈다. 손깍지를 낀
(뉴코리아타임즈) 매주 독특한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 2차 티저 ‘궁예 기침소리 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텔레그나’ 두 번째 티저에서는 가수 김재환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궁중 신하 복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이 궁예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티저 시작부터 궁예에 빙의된 듯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라고 외치며 엄중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 와중에 팔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하게 된 김동현에게 “이 싸움 밖에 모르는 미련한 것아!!”라며 ‘명불허전’ 뼈그맨의 모습을 보였다. 이 때, 첫 티저에서 장도연과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였던 개그맨 양세형이 PD로 뛰쳐나와 “NG, NG”를 외쳐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양세형은 “PPL이 빠졌다”며 사극에 뜬금없는 공기청정기 PPL을 진행하려 했고, ‘궁예’ 유세윤은 사극임에도 PPL을 위해 ‘들숨날숨’을 선보이면서 “여기서 PPL이 왜 나오는가”라고 외쳐 무리한 간접광고의 나쁜 예에 분노했다. 네 사람의 완벽한 콩트 호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다
(뉴코리아타임즈) 사우스코가 AV 모니터 마운트 시리즈를 확장하여 높이 조절이 가능하고 여러 장착 옵션을 갖춘 새로운 솔루션을 발표했다. AV-D32 높이 조절 암은 최종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모니터 또는 디스플레이의 높이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추가 잠금 메커니즘을 통해 고정할 필요 없이 직관적인 위치 설정이 가능하다. 사우스코 AV 암 시리즈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 제품은 더 긴 길이 및 이동 거리가 필요하고 위치 설정의 안정성도 중요한 사용 분야에 적합하다. 일정 틸트 토크 또는 카운터밸런스 틸트 토크의 2가지 틸트 토크 옵션으로 제공되는 이 W 시리즈 암은 뛰어난 설계 유연성으로 디스플레이 위치 설정이 필요한 여러 사용 분야의 특별한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AV-D32 및 AV-D40 시리즈 디스플레이 암은 견고한 베이스 덕분에 진동, 사용자의 터치, 무거운 하중도 견디므로 대형 스크린 및 모니터를 원하는 위치에 설치한 다음 확실히 고정할 수 있다. 유연한 설계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 쪽으로 접어둘 수 있다. 사우스코의 새로운 AV-D32 및 AV-D40 모니터 마운트 제품군은 여러 장착 옵션도 추가로 지원하므로 한
(뉴코리아타임즈) ‘영혼수선공’ 신하균과 정소민의 ‘치유 모멘트’ 순간을 담은 첫 번째 처방전 콘셉트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서정적인 장면부터 미친 세상 속 쌓인 슬픔을 털어내는 ‘갑자기 분위기’ 달밤의 체조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 올린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될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 측은 지난 15일 네이버TV를 통해 신하균과 정소민의 첫 번째 처방전 콘셉트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분위기 예열에 나섰다. ‘영혼 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는 마음처방극이다. ‘쩐의 전쟁’,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 1’ 이향희 작가와 ‘브레인’, ‘공부의 신’, ‘내 딸 서영이’ 유현기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신하균, 정소민, 태인호, 박예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은 뮤지컬 배우 한우주(정소민 분)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바닥을 뚫고 기특하게 자란 꽃을 바라보며 아이처럼 미소 짓던 우주. 장면이 전환되자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 급기야 눈물까지
(뉴코리아타임즈) 두바이 미래재단이 사회에 유익한 연구를 더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위기에 대응하는 노력을 강화했다. 재단의 연구부문인 두바이 미래연구는 사람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에 초점을 맞춰 앞으로 펼쳐질 기회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의 장단기 영향을 설정할 수 있게 하는 ‘COVID-19 이후의 생활’ 제하의 보고서 시리즈에 착수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불과 3개월 동안에 100만여명으로 급증하고 팬데믹이 계속 확산됨에 따라 아랍에미리트 정부는 그 감염증을 줄이고 더 이상 퍼지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일련의 조치를 취했다. 재단은 아랍에미리트의 COVID-19 퇴치 노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바이러스로 인한 혼란에 대한 보고서와 분석을 제공해 직장, 교육 및 상거래를 포함한 핵심 부문의 미래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재단은 조직체, 정부 관리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이 중요한 자원에 접근해 미래를 더 잘 예측하고 방향을 모색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COVID-19는 아랍 세계와 전 세계 각국 정부들이 예견되는 변화에 적
(뉴코리아타임즈) 바른손은 배급 중인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화아카데미의 VR영화 ‘Attack on Daddy’가 제19회 2020 트라이베카 영화제 360 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으며, Oculus TV를 통해 온라인으로 4월 17일 세계 최초 공개될 예정임을 밝혔다. 실감 미디어란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을 통하여 몰입감을 극대화한 매체로 칸, 베니스 등 유수의 영화제들이 차세대 스토리텔링 도구로 주목하여 지속적인 투자와 관련 프로그램들이 운영하여 왔고 최근에는 전 세계적인 영화제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Attack on Daddy’는 어린 딸과 아버지의 활극을 그린 작품으로, 가족 간의 사랑과 믿음을 360영상으로 담아냈다. 여타 360작품들과 다르게 ‘가족애’라는 전 세계에 통용되는 주제를 경쾌한 분위기로 풀어내면서도 VR 특유의 공간적 문법과 그래픽 합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완성도를 보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작품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KAFA+ NEXTD 심화과정 작품으로 제작되었다. 작품의 연출을 맡은 성시흡 감독은 “어른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실제 그 눈높이에서 경험을 해보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고
(뉴코리아타임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오랜 집콕 생활에 지친 고객을 위해 호캉스 패키지에 추가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 1박 바우처를 증정하는 ‘원 모어 호캉스’ 패키지를 출시한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장기화된 집콕 생활과 재택근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잊고 특급 호텔에서의 온전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5월 31일까지 패키지 예약 시 6월 14일까지 예약 및 숙박이 가능한 바우처를 추가 증정한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의 객실 1박, 푸드 익스체인지 조식 2인 식사권 ,피트니스 시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원 모어 호캉스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진행되며 가격은 24만6400원부터이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증정하는 바우처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4일을 제외하고 6월 14일까지 숙박할 수 있다. 바우처 이용을 위해서는 6월 5일까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최근 오랜 기간 진행된 집콕 생활로 인해 잠시나마 여행을 떠난 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싶어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많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