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4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울라프와 라니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다.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출산 전 마지막 여행으로 글램핑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라니를 위해 한울라프의 재회를 준비하기도 했다. 한울라프는 정한울이 겨울왕국 속 캐릭터 ‘올라프’로 변신한 것. 지난 방송에서 정한울은 한 차례 한울라프로 변신해 라니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 그런 한울라프의 재등장에 MC들은 “표현력이 늘었다”, “이제 인형 연기가 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글램핑장에 있던 다른 아이들이 “울라프는 저런 팔이 아니야”, “알고 보면 사람”이라며 한울라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에 당황한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결국 자리를 옮겨 위기를 모면했다. 이에 라니와 한울라프 둘 만의 시간이 마련됐다. 한울라프는 인형 탈에 숨겨져 있던 속살을 들키는가 하면 라니에게 말까지 건네 라니를 당황하게 했다. 결국 라니는 한울라프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 급기야 한울라프에게 “너 사람이야?”라고 물어 모두를 긴장시켰다. 이에 한울라프의 정체가 밝혀질 것인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아무도 모른다’ 휴머니즘이 가미된 특별한 미스터리의 탄생이다. 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더는 본받을 어른이 없다고 여겨지는 2020년, ‘좋은 어른’에 대한 메시지를 안겨줄 문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예비 시청자들이 ‘아무도 모른다’를 기대하며 기다리는 이유는 많다.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을 필두로 류덕환(이선우 역), 박훈(백상호 역), 문성근(황인범 역) 등 자타 공인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것이 그 첫 번째 이유이다. 또 사회적 시각을 지닌 드라마이자, 치밀하고 탄탄한 스토리가 두 번째 기대요인이다. 여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유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라는 특별한 장르다. 우리가 흔히 봐왔던 미스터리 장르의 드라마는 전체적으로 컴컴하고 무겁다. 뒤통수를 얼얼하게 만드는 반전이 쏟아지지만, 거꾸로 시청자의 두뇌를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아무도 모른다’는 이 같은 미스터리의 전형에서 한 발자국 벗어나 있다. 치밀하고 촘촘한 대본을 바탕으로 짜임새 있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1일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방송 첫 주 '하이에나'는 정금자(김혜수 분)와 윤희재(주지훈 분)의 '으르렁' 케미 그 시작을 그렸다. 세상 사랑하는 연인에서, 상대에게만큼은 절대 지고 싶지 않은 적이 되기까지. 주인공들의 독특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하이에나'. 그 어느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들의 특별한 인연 타임라인을 정리해봤다. ● 너는 내 운명! 뜨겁고 진했던 3개월의 연애 천상천하 유아독존, 자기 잘난 맛에 살아가는 윤희재에게 한 여자가 스며들었다. 같은 시간 빨래방에 찾아오고, 자기와 같은 작가를 좋아하는 그녀. 묘령의 여인 희선에게 빠진 윤희재는 직진 구애 끝에 그녀와 연인이 됐다. 윤희재는 비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희선의 말에 모든 비밀번호까지 희선의 생일로 바꿨다. 윤희재 인생 처음 있는 일이었다.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정금자의 강렬한 뒤통수 일도 사랑도 승승장구 중이던 윤희재. 자신의 몸값을 더욱 올려줄 이슘그룹 하찬호 대표의 이혼 소송 재판에서 희선을 만났다. 상대편 변호사 정금자로 등장한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아웅다웅 ‘피톤치드 케미’를 터트리는 ‘호텔 로비 재회’가 포착됐다. 박해진-조보아는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각각 M&A계 스타로 미령 숲에 리조트를 건설하기 위해 특수구조대에 위장 취업한 강산혁 역과 서울 명성 병원에서 산골 미령 병원으로 좌천된 에이스 외과의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숲속 강제 동거’에 돌입 후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던 자연의 풍경과 소리에 푹 빠져들면서 ‘힐링 피톤치드’를 마구 분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강산혁과 정영재는 함께 아침을 차려 먹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고 아침 운동을 나섰다. 그리고 벤치에서 아침 공기를 마시던 중 정영재가 강산혁에게 넘실대겠다고 고백하면서 무르익은 로맨스를 보였던 터. 하지만 이후 잊어버린 10살 이전의 기억을 상기하고 싶지 않은 강산혁과 기억을 떠올리고 환상통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의 정영재가 의견 다툼을 벌이면서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박해진-조보아가 티키타카 ‘호텔 로비 재회’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강산혁과 정영재가 약속도 없이 예상외 장소에서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장면. 강산혁은 오랜만에 소방대원복을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이 ‘절호의 10분’과 맞바꾼, 조보아를 향한 ‘진동 폭주’ 엔딩을 그려내며 안방극장까지 심박수 대지진을 일으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7, 18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5.8%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수목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49 시청률은 1.9%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산혁(박해진)이 단호하게 동거 종료를 선언했지만, 정영재(조보아)를 향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지 못하고 목표와 사랑 사이에서 촌각을 다투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극중 강산혁은 ‘파이어 쇼크’ 이후 가까스로 화재 현장을 벗어났고, 기억의 해답을 찾기 위해 최정목(이동경)과 미령 마을 주민들에게 옛 미령 산불을 물었던 상태. 그러나 확실한 대답을 얻지 못하면서, 화재진압 중 스쳐 갔던 어린 시절 방화의 기억은 여전히 의문으로 남게 됐다. 이후 강산혁은 대민 봉사 중 구해온 취나물로 정영재에게 저녁밥을 만들어줬고, 함께 식사 후 정원에서 와인 한 잔을 기울였다. 이때 정영재가 도통 알 수 없는 강산혁의 행동과 성격을 칭찬하면서 떨리는 마음을 고백하려 했던 터. 하지만 정영재의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4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SBS 인기가요’ 첫 무대에 오른 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2인조 그룹으로 정식 활동을 시작한 강남과 군조는 첫 무대로 인기가요에 서게 됐다. 이상화는 그런 두 사람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샌드위치를 준비하는 등 내조의 끝판왕 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강남은 오랜만의 무대라 긴장한 탓인지 음악 방송 필수품을 깜빡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결국 강남은 준비가 안 된 상태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그는 계속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얼음장으로 변했다. 과연 강남은 살벌한 분위기 속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강남과 아이돌 멤버와의 만남이 성사돼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강남은 의외의 친분을 과시하며 신곡 ‘U GOT DADDY(유 갓 대디)’의 포인트 안무를 따라하는 ‘육아 댄스 챌린지’를 제안했다. 이에 같은 그룹의 다른 멤버도 동참하게 됐고, 이에 강남과 군조는 “우리가 이분과 함께하다니”라며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역대급 아이돌의 댄스를 본 스튜디오에서는 “강남보다
(뉴코리아타임즈) 극단 모이공은 2020년 정기공연으로 창작뮤지컬 ‘상하이 박’을 2월 27일(목)부터 오는 3월 22일(일)까지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에서 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학생과 예술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창작뮤지컬 ‘상하이 박’은 2016년에 초연된 연극 ‘내 이름은 상하이 박’을 뮤지컬로 구성했다. “거짓이 진실이 되는 순간,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소시민 영웅의 이야기, 상하이 박의 전설을 그리고 있다. 뮤지컬 ‘상하이 박’은 모든 음악을 라이브로 연주해 현장감을 극대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유원용 예술감독, 김승진 음악감독, 천창훈 움직임감독 등 국내 유명 뮤지컬 창작팀과 어일선 영상감독, 오진호 연기감독 등 전공학과 대학교수들이 힘을 합쳐 소극장 뮤지컬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연출을 맡은 송갑석 교수는 대형 연극에 밀려 상대적으로 설자리가 없어지는 대학로에서 극단으로서 역할을 다해 온 극단 모이공의 상임연출가이며 인문학적 가치를 잊지 않고 연극적 진실을 찾기 위해 2013년부터 창작극을 공연무대에 꾸준히 올리고 있
(뉴코리아타임즈) '우아한 모녀' 최명길과 지수원이 다시 한번 맞붙었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주인공 캐리정(최명길 분)은 30년 전 악연으로 이어진 원수들을 향한 복수극을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원수들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캐리정의 모습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월 25일 방송된 ‘우아한 모녀’ 80회 시청률은 17.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전국, 닐슨코리아) 그중에서도 캐리정과 서은하(지수원 분)의 갈등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캐리정은 자신의 친아들을 앗아간 서은하의 집과 병원을 모두 압류하며 복수극에 박차를 가했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서은하는 그런 캐리정의 친아들을 납치해 협박하며 반격을 시도해 긴장감을 더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26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캐리정과 서은하가 또다시 대치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캐리정이 원수인 서은하를 직접 찾아간 것.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본 방송에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캐리정은 살벌한 표정으로 서은하를 응시
(뉴코리아타임즈) 대체현실게임 리얼월드 제작사 유니크굿컴퍼니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 경험 콘텐츠를 통한 조직 행동변화 솔루션을 제안하는 리얼월드 교육 프로그램 공개 워크숍을 개최한다. 유니크굿컴퍼니 미스터리 오피스에서 진행되는 공개 워크숍은 유니크굿컴퍼니 송인혁 대표의 강연과 더불어 지난 2019년 가장 많은 기업들에게 선택받았던 인도어 액티비티 프로그램 ‘예고된 해킹’과 2020년 새롭게 출시하는 교육 콘텐츠 ‘에이전트: 비 더 원 팀’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얼월드의 교육 프로그램들은 AR을 비롯한 진일보한 디지털 기술과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교육에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 액티비티로 교육생 본인이 자기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험을 통해 참가자의 몰입과 만족감을 극대화하여 구성원의 능동적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공개 워크숍을 통해 처음 공개되는 ‘에이전트 : 비 더 원 팀’은 의도적인 정보 비대칭상황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레이어의 역할이 에이전트와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역할에 따라 다른 정보가 제공 되기 때문에 주
(뉴코리아타임즈) 주한영국대사관은 지난 21일 종합 엔지니어링 컨설팅회사인 도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텀블러를 가져오는 참여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제로 플라스틱 커피 이벤트를 진행했다. 영국은 올해 11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한다. 이에 주한영국대사관은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국의 노력을 공유하고 전 세계적으로 더 적극적인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높이기 위해 ‘그린이즈그레이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영국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탄소 순배출량 제로를 달성한다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목표를 약속했다. 또 저탄소 기술과 클린 성장으로의 전환이 가져올 엄청난 경제적 기회에 주목한 영국은 해당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1990년에서 2017년 사이 영국은 배출량을 40% 이상 줄이면서도 3분의 2 이상의 경제 성장을 달성해 G20 국가들 중 가장 빠르게 탈탄소화를 이뤄냈다. 영국의 저탄소 부문은 2030년까지 다른 부문보다 4배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수출이 1700억 파운드 규모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신재생에너지 중에서도 해상풍력 부문의 강국으로 한국을 포함한 전
(뉴코리아타임즈) ‘갓세븐’을 표지로 한 빌보드 코리아 매거진 2호가 지난 21일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시판됐다. 케이팝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갓세븐은 현재 두 장의 플래티넘 인증 앨범과 빌보드 뮤직 어워즈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노미네이트 등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그룹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으로 구성됐다. 그 활동력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검증이 된 케이팝 팀이다. 이번 매거진 2호에서는 갓세븐의 데뷔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30여 페이지에 걸쳐 특집으로 구성해 심도 있게 다뤄 케이팝 팬덤에게 유익한 자료로 남도록 했다. 빌보드 코리아 측은 이번 매거진의 갓세븐 특집 기사 내용 구성은 14장의 앨범(미니 앨범, 정규 앨범) 리뷰, 각 멤버의 주요 활동과 댄스 퍼포먼스 연대기 등을 담아 갓세븐의 6년간 활동을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빌보드 미국 본사 팝 칼럼니스트이자 케이팝 글로벌 전파의 일등공신인 제프 벤자민이 갓세븐의 성장과 가능성에 대해 서술했다. 글로벌 투어 중 갓세븐 멤버들이 빌보드 코리아에 보내온 2020년 계획과
(뉴코리아타임즈)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가 지난 1월 26일 세상을 떠나자 로스앤젤레스 전역은 추모 행렬로 가득했다. 1996년 입단해 2016년까지 약 20년 동안 LA 레이커스 선수로 뛰며 5번의 우승을 이끌어낸 코비 브라이언트는 두 시즌 득점왕 달성, 네 번의 올스타 MVP 수상, 두 개의 백 넘버 영구결번 지정 등 수 많은 기록을 달성하며 L.A.를 대표하는 스타로 활약했다. 그의 안타까운 죽음에 에릭 가세티 로스앤젤레스 시장은 애도의 메시지를 보냈고 그가 홈으로 뛰었던 스테이플스 센터가 2월 24일 공식 추모식을 개최하는 등 수많은 사람들이 코비 브라이언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또한 L.A. 출신 아티스트들이 코비를 기리는 작품을 만들었으며 많은 여행객들이 추모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 코비 브라이언트의 죽음을 추모하는 그라피티 벽화 코비 브라이언트와 그의 딸 지아나를 기리는 그라피티 벽화가 다운타운 L.A.를 비롯한 로스앤젤레스 곳곳에 걸렸다. 로스앤젤레스를 주 무대로 활동하는 수많은 그라피티 아티스트들이 코비의 초상화를 그리며 그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했다. 한복을 입은 흑인 여성 벽화로 미국 언론에서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