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일(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역대급 라인업’의 트로트인들의 모임이 대공개됐다. 이날 ‘집사부일체’ 신성록, 이상윤, 양세형, 이승기, 육성재는 ‘트로트 사부’ 박현빈, 홍진영과 함께 ‘트로트인들의 모임’에 정식으로 초대됐다. 이 모임에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대선배들이 총출동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자리에 모인 전설들의 모습에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등장하자마자 마이크를 건네받은 대선배들은 당황한 기색조차 없이 노련하고 완벽하게 무대를 소화해 내 멤버들의 환호와 끊임없는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또한 그들은 역대급 무대는 물론 화려한 입담과 예능감으로 ‘찐’ 레전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날 모임에서는 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트로트 전설들을 기립하게 했던 박현빈 팀과 홍진영 팀의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대결은 지난 1일(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됐다.
(뉴코리아타임즈) ‘일일극의 아이돌’ 이창욱이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으로 컴백한다. 금수저 츤데레 ‘한지훈’ 역을 맡아 여심을 또 한번 뒤흔들 예정이다. 한지훈은 에프스포츠그룹 회장 아들. 금수저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란 듯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상처로 학창시절 온갖 사고를 일으킨 한량이었다. 그렇게 진지함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던 그의 인생이 차은동(박하나)을 만나면서 완전히 뒤바뀐다. 어려울 때마다 그녀에게 유일한 휴식처가 되어주던 그는 훗날 차은동을 사이에 두고 강태인(고세원)과 치열하게 대립한다. 이창욱은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키와 외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위험한 약속’에선 차은동을 향한 직진 멜로를 예고하면서, 여심을 저격할 준비를 마쳤다. 그래서일까. 지난(4일)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어느새 애정이 가득한 멜로 눈빛이 장착돼있다. 차은동을 따뜻한 미소로 바라보며 웃음 짓는가 하면, 때론 그녀가 견뎌왔을 아픔에 한없이 안쓰러운 눈길을 보낸다. 제작진은 “배우 이창욱은 장난기 어린 귀여운 매력과 성숙한 남성
(뉴코리아타임즈) 리텍콘텐츠 출판사가 ‘세상의 통찰, 철학자들의 명언 500’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책은 마키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2000년의 지혜 한 줄의 통찰을 담은책으로, 수천 년 전부터 흘러온 철학의 역사는 오로지 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바로 ‘인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다. 이런 고뇌와 사색의 시간 없이 단순하게 살아간다면 그것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포기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또한 21세기 이후의 우리 삶은 4차 산업혁명에 이은 인공지능의 출현 등으로 인간의 본연의 가치가 위협받는 시기가 곧 올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인간 고유의 정신활동인 통찰의 힘, 사색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그러한 능력을 키우는 데 수천 년간 이어온 철학자들의 생각들이 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줄의 명언을 읽음으로서 자신의 삶에서 새 시대를 본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마케아 벨리에서 조조까지 위대한 동서양 철학자들 20명이 인간 본성의 내면을 짚어낸 이 책이야 말로 가능성이 기회로 변하는 때를 발견하고, 경쟁자에게 당하지 않을 세상의 통찰을 줄 것이다.
(뉴코리아타임즈)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가 봄을 맞아 세계 3대 진미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디너와 명품 샴페인을 페어링한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로 럭셔리 다이닝의 진수를 선보인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에서는 캐비어를 곁들인 관자 샐러드, 부라타 치즈 크림리조또와 캐비어, 캐비어를 얹은 안심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야채&모렐 버섯 크림소스, 메종 스페셜 티라미수를 포함해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캐비어가 더해진 스페셜 다이닝 코스를 만나볼 수 있다. 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이번 이벤트를 위해 15년 이상 자란 철갑상어에서 얻어 캐비어 중 크기가 가장 큰 알마스 벨루가 캐비어와 독특한 향이 특징인 알마스 오세트라 캐비어 2종을 준비했다. 그뿐만 아니라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소믈리에가 엄선한 세계 5대 샴페인 브랜드 ‘로랑 페리에’의 로랑 페리에 밀레짐 브룻, 로랑 페리에 라 뀌베 브룻 등 샴페인 2종을 한정 특별가로 제공해 다이닝 코스의 맛을 살리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고취시킬 예정이다. 이번 ‘캐비어 위드 샴페인’ 이벤트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의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
(뉴코리아타임즈)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셀러 ‘흔한남매’의 첫 그림 동화책 시리즈인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을 출간했다.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은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지키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인기 만화 ‘흔한남매’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동생 에이미가 오빠인 으뜸이 몰래 쓰는 비밀 일기 내용을 동화로 구성한 읽기 물로 어린이 독자들의 읽기 역량 강화를 위해 각 에피소드를 만화가 아닌 줄 글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이돌 가수를 꿈꾸는 초등학교 5학년 에이미와 그런 여동생을 놀리는 재미에 사는 ‘초록돼지’ 으뜸이의 유쾌한 이야기가 에이미의 비밀 일기 형태로 그려져 있다. 각 에피소드 마지막에 등장하는 ‘으뜸이의 반전 일기’에서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동생을 생각하는 으뜸이의 마음이 담겨 있어 반전의 재미를 선사한다. 각 에피소드 중간에 삽입된 ‘으뜸이를 찾아라’, ‘다른 그림 찾기’와 같은 다양한 활동 페이지는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흥미를 높여준다. 또한 어린이 독자들이 일기 쓰기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뉴코리아타임즈) 벨로다인 라이더가 서울 로보틱스와 손잡고 오는 3월 9~12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물류체인산업 전시회 ‘MODEX 2020’에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하고 강력한 라이다 솔루션이 제조 및 공급사슬 솔루션 자동화와 안전성을 높이는 방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벨로다인은 로봇공학, 무인운반로봇, 지게차 및 보안 제품에 적용 가능한 라이다 센서를 집중 전시할 계획이다. 벨로다인 라이더 솔루션은 산업 자동화, 자재 취급, 물류 현장 관리, 물류 센터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 벨로다인은 MODEX 부스에서 라이더 센서 ‘퍽 32MR™’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는 120m 범위에서 반사율이 낮은 물체를 감지할 수 있으며 풍부한 데이터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솔루션이다. 이 센서는 다양한 조도에서 탁월한 실내외 성능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돼 있다. ‘Puck 32MR’은 고해상 3차원 인식 기능과 넓은 수직 시야를 결합해 창고 통로의 횡단보도, 연석 및 장애물을 정확하게 감지해 도로, 상업 및 산업 환경에서 효율적인 이동을 구현한다. 벨로다인은 자동화의 안전성을 크게 개선하는 강력한 센서 솔루션 ‘벨라레이도 선보인다. 이 센서는 내장 가능한 소형 폼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에서 ‘미운 남의 새끼’로 등장해 독특한 두 집 살림 공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오민석에게 핑크빛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이날 오민석은 “캐나다 유학시절부터 팬이어서 보고싶다!”고 외치며 누군가를 만나러 가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알고 보니, 그 주인공이 토니안이어서 母벤져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심지어 민석이 H.O.T의 열렬한 팬이었던 증거들이 속출해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도 “토니가 진짜 감동 받겠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함께 간 조달환조차 민석이 모아둔 굿즈(?)들을 보며 “이 형의 성경책 같은 거다~” 라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런 가운데 팬심 폭발하던 민석을 충격에 빠뜨린 일도 벌어졌다. 토니의 집에 초대받은 민석에게 생각지도 못한 시련이 닥친 것! ‘안승남편(?)’을 자처한 민석마저도 “형, 죽을 것 같은데..”라며 토니의 충격적인 실체에 주저하고 말았다. 한편, “어머니가 오픈 마인드였으면 좋겠다!”라고 솔직 고백한 토니의 한 마디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데, 과연 무슨 사연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오민석과 토니안의 달콤살벌한(?) 만남
(뉴코리아타임즈) KBS 드라마의 풀VOD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KBS는 국내 지상파 최초로 유튜브 멤버십 서비스 도입을 통해 총 70여 개 프로그램(약 2,900회차)의 풀VOD를 유튜브 ‘KBS DRAMA CLASSIC’ 채널(youtube.com/c/kbsdramaclassic)을 통해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멤버십 서비스는 이용자가 채널에 월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가입자에게 풀VOD, 실시간 스트리밍, 이모티콘 등의 혜택을 주는 서비스이다. KBS가 지상파 최초로 구작 드라마를 활용하여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한국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 Top100 1위 프로그램인 1997년 작 ‘첫사랑’(65.8%), 5위 ‘젊은이의 양지’(62.7%), 태조 왕건(60.2%), 제빵왕 김탁구(50.8%)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근 인기를 모았던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고백부부’, ‘연애의 발견’ 등 최신작도 포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중 ‘토지’, ‘사랑이 꽃 피는 나무’, ‘목욕탕 집 남자들’, ‘엄마가 뿔났다’ 등 15개 프로그램은 기존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SVOD, PPV)에서
(뉴코리아타임즈) 오윤아가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톡 쏘는 시원 털털한 매력으로 극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후속으로 오는 3월 첫 선을 보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평범한 일상의 정적을 깨는 자유로운 영혼 ‘송가희’로 변신한 오윤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해맑게 웃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려한 액세서리로 한껏 꾸민 그녀는 환한 웃음으로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오윤아 특유의 당찬 표정과 씩씩한 미소는 ‘송가희’와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이처럼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 해맑은 송가희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는 오윤아가 그려낼 캐릭터는 어떤 에너지를 지닌 인물일지 궁금해진다. 전직 스튜어디스 출신인 송가희는 부기장인 전 남편과 눈이 맞아 결혼했으나 이후 남편의 외도를 목격, 곧바로 이혼 도장을 찍은 뒤 아들을 데리고 부모님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고스펙 경단(경력 단절)맘. ‘이혼은 유행’이라고 입 버릇처럼 말할 만큼 철부지인 그녀의 고군분투가 어떤 박진감을 선사할지 첫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 신예은이 사람에게 상처를 받아도 사람이라면 그저 좋아하고 마는 ‘다정한 사람’ 김솔아 역으로 전격 변신한다. 오는 3월 25일(수)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수-신예은-서지훈-윤예주-강훈 등 탄탄한 연기력의 청춘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지난 2일 한편의 청춘 동화 같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어서와’에서 신예은은 멀리 발자국 소리만 들려도 반기며 달려 나가는 강아지처럼, 사람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고, 따라다니고, 또 지키려 하는 ‘정 많은 사람’ 김솔아 역을 맡았다. 친구들 사이에서 ‘돌보미’ 역할을 자처하는 김솔아는 사랑 앞에서도 떨림을 주체하지 못해 휘둘려지기 일쑤. 심지어 10년이란 기간 동안 지켜보던 짝사랑남 전여친의 고양이를 떠맡는 엄청난 일을 벌이게 되면서 난생 처음 ‘냥집사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이와 관련 신예은이 따스함을 물씬 피워내는 김솔아로 완벽히 몰입한 ‘첫 포스’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위험한 약속’이 야망으로 가득 찬 외과의사로 변신한 박영린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드라마 ‘우아한 가’에서 TOP 정보 보안팀장 황보주영 역으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박영린은 흉부외과 의사 ‘오혜원’으로 분한다. 최준혁(강성민)의 아버지가 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병원 의사 오혜원은 대학 때부터 연인 사이였던 강태인(고세원)과는 결혼을 약속한 사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오기와 독기로 앞만 보고 달려온 그녀는 흉부외과 과장 취임을 앞두고 있었으나, 억울하게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그리고 그 절벽 끝에서 최준혁으로부터 위험한 거래를 제안받으며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작품마다 매력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박영린은 지난 3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오혜원에 한껏 몰입한 느낌이다. 스타일링에서도 단정한 하얀 가운과 강렬한 붉은빛 블라우스가 대비되듯, 날카롭고 위태로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꼭 읽어봐야 할 키워드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장기용(공지철, 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 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 김수혁 역)이 과연 어떤 스토리를 그려낼지 궁금해 하는 예비 시청자들을 위해 핵심 키워드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환생, 새로운 세계관을 만나다 ‘본 어게인’은 ‘영혼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전제로 시작해 환생 소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이에 극 중 외로운 늑대 공지철, 헌책방 주인 정하은, 형사 차형빈 1980년대의 세 사람과 의대생 천종범, 뼈 고고학자 정사빈, 검사 김수혁 현세의 세 사람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과거 그들의 카르마가 환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치밀한 복선과 연결고리로 추리하는 재미를 배가,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할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2. 미스터리, 운명의 굴레가 시작되다 미스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키워드다. 1980년대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잔혹한 사건이 30여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