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일본 문화청이 일본을 찾는 외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 및 기타 기관을 활용한 일본 문화 미디어 아트 전파 이니셔티브’로 명명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후지산 360° 전경~네이키드, 호쿠사이를 만나다’라는 제목의 몰입형 작품은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우키요에 작품인 ‘후지산 36경’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지난 2월 29일(토)부터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전시 중이다. 우키요에는 일본의 중요한 문화 자원이며 가츠시카 호쿠사이는 우키요에의 대가로 잘 알려져 있다. 스미다 호쿠사이 뮤지엄에 따르면 호쿠사이는 1998년 일본인으로는 유일하게 ‘더 라이프 밀레니엄’이 선정한 ‘지난 1000년간 가장 중요한 100대 사건과 인물’에 꼽혔다.그의 대표작인 ‘후지산 36경’은 2020년 2월 기준 일본 새 여권 내지를 장식하고 있다. ‘후지산 36경’은 다양한 위치에서 바라본 후지산의 풍경을 그린 연작물이다. 후기 에도 시대(1750~1850년) 사람들은 이 그림을 보며 여행의 대리 만족을 느꼈다고 전해진다. 호쿠사이의 세계관을 담아낸 크리에이티브 회사 네이키드는 관람객이 후지산을 다양한 관점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비디오 예술작
(뉴코리아타임즈)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는 화장품 업계 선두주자 메리케이가 ‘지속 가능한 화장품 포장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지난 2월 28일 발표했다. 현재 에르메스, 샤넬, 코티, 에스티로더 등 17개 기업이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포장정책을 가이드하고 포장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제품의 친환경 노력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키스 런 메리케이 조달/협력업체 개발 담당 부사장은 “메리케이 임직원은 회사 상징색인 핑크를 새로운 녹색이라 여기고 있다”며 “메리케이는 SPICE 및 다른 업계 리더 기업과 더불어 다음 세대를 위해 더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레알과 콴티스가 지난 2018년 공동 창립한 SPICE는 탄력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해 전체 포장 가치 사슬의 환경적 성과를 높이기 위한 비즈니스 중심의 방법론과 데이터를 개발, 발표하게 된다. 이 같은 추진은 회원사가 이니셔티브를 위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궁극적으로 세계적으로 화장품 포장 지속 가능성의 성과를 높이기 위한 공동 실무 세션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메리케이는
(뉴코리아타임즈)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해안선을 따라 조성될 초호화 휴양지 아마알라가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영국의 건축 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를 자문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아마알라 프로젝트 개발에서 건축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예술, 웰니스, 홍해의 순수함을 철학으로 삼은 아마알라는 ‘모하메드 빈 살만 왕자 자연보호지역’에 ‘트리플 베이’, ‘디 아일랜드’, ‘코스털 디벨로프먼트’ 등 3개의 독특한 커뮤니티를 조성할 예정이다. 3개 커뮤니티는 관광객에게 서로 다른 세 가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포스터 앤 파트너스는 아마알라의 마스터플랜과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설계 솔루션을 책임지게 된다. 아마알라 최고경영자 니콜라스 네이플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마알라는 초호화 경험을 전면 재정의하는 독특하고 독보적인 경험을 대표하게 된다. 건축과 설계 면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회사와 손잡고 이 비전을 구현하게 돼 기쁘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 프로젝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는 우리의 정신과 오픈 첫날부터 탄소 중립을 구현한다는 약속에 부합하는
(뉴코리아타임즈) 좋은땅출판사는 젊은 변호사 최한겨레 저자가 지은 반성문에 대한 모든 것, ‘반성문 A to Z 제1권’에 이어 ‘탄원서 A to Z 제1권’을 출간했다. 반성문이 죄를 지은 피고인만이 작성할 수 있는 글이라면 탄원서는 피고인이 아닌 여러 당사자가 작성할 수 있는 글이다. 피고인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거나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형사사건에 강제적으로 참석하게 된다. 피고인은 의견서나 진술서, 반성문 등을 제출함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만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들은 그러한 기회가 없다. 그러므로 피해자나 피해자의 가족에게는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탄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피해자가 적극적으로 형사사건에 참여할수록 피해자의 양형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저자는 피고인의 가족이나 피고인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이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 책을 집필하였다. 피해자 또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필요한 내용뿐만 아니라 죄를 범한 피고인 혹은 피고인의 가족이 쓴 내용이 있지만 피고인이 아닌 제3자가 형사사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탄원서라는 문서의 성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3월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정선비’ 정한울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의 대학 친구들을 만나 그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됐다. 수줍음 많은 정한울이 '서울대 핵인싸‘였단 사실이 밝혀진 것. 친구들은 “한울의 생일파티는 모든 사람들의 만남의 장이었다”라며 폭로전을 예고했다. 이윤지는 “한울이 여학우들에게 인기가 많았냐”라며 친구들에게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에 친구들은 “한울이 매일 미팅하려고 학교에 출석했다”라며 그의 충격적인 과거를 폭로했다. 심지어 이윤지가 예상치 못했던 정한울의 과거 이상형까지 밝혀졌고, 이에 이윤지는 “남편이 모태솔로인 줄 알았는데 반전”이라며 귀여운 질투를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은 정한울의 생일로 라니가 깜짝 등장해 그를 놀라게 했다. 라니는 머리에 왕리본을 장착한 채 “내가 선물”이라며 아빠의 생일을 축하했다. 여기에 이윤지와 직접 만든 케이크까지 더해져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깜찍한 라니의 모습과 모두를 놀라게 한 의대생 시절 정한울의 반전 과거는 지난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일(월)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한국어 공부에 몰두한 강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강남은 유창한 한국말 실력과 달리 쓰기와 문법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에 이상화는 남편 강남을 위해 우리말 전문가인 한석준 아나운서를 ‘일일 선생님’으로 초대, 함께 한국어 공부를 할 시간을 만들어 내조의 여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석준은 쉽고도 자세한 설명으로 ‘강남 맞춤형’ 수업을 이어갔다. 강남 또한 학구열을 불태우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고, 한석준은 “단 1초 만에 발음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라며 아나운서 선배들로부터 내려온 비장의 무기를 꺼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에서는 “신기하다”, “좋아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연 모두가 감탄한 한석준의 특급 비법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열심히 속담 문제를 풀던 강남과 이상화 사이에 갑자기 싸늘한 기류가 흘렀다. 급기야 공부가 중단되기까지 했고, 이를 지켜본 MC 김숙은 “부부끼리 가르치는 거 아냐”라며 둘 사이를 걱정했다. 강남의 한국어 수업은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지, 그 결과는 지난 2일(월) 밤 11시에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2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댄스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최근 운동 삼아 춤을 배워보기로 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국내 TOP 댄서 부부 제이블랙, 마리의 연습실을 찾았다. 평소에도 아내 앞에서 춤을 즐겨 춰왔던 진태현은 그간 연마해왔던 댄스 실력을 뽐내 댄서 부부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반면 박시은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반전 모습을 공개했다. 탈골 댄스와 좀비 댄스를 넘나드는 그녀의 춤 실력에 MC들은 “부산행에서 본 좀비 같다”라며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청하의 ‘벌써 12시’에 맞춰 안무를 배워보기로 했다.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프로페셔널한 시범 댄스와 달리,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다소 엉성한 동작을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완성된 커버 영상을 본 MC들은 “이런 동작이 있었냐”, “이거 무조건 짤로 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과연, 진태현, 박시은 부부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장르 파괴 ‘벌써 12시’ 커버 영상은 어떨지 기대를 높였다. 한편, 평소에도 박시은의 옷을 코디해준다는 진태현은 이날도 일일 스타일리스트를 자처,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배우 배종옥의 때늦은 진로 고민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배우 배종옥은 수줍게 웃는 소녀 같은 모습과 카리스마 넘치는 큰 언니 포스를 오가며 반전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미션을 수행하면 눈빛이 돌변, 그간 감춰온 승부욕을 폭발시키며 큰 언니 포스로 ‘런닝맨’ 멤버들을 휘어잡는가 하면 미션 도중 전소민에게 “너 XXXX 맞는다!”라고 버럭해 레이스 초반 수줍어하던 모습과 다른 카리스마 폭발 ‘큰 언니’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맏형 지석진조차 ‘큰 누나’ 배종옥의 포스에 기가 눌렸다. 지석진은 멤버들의 놀림에 “이 잡것들이!”라며 팀원들에게 화를 내던 중 “종옥 누나는 빼고..”라며 배종옥의 눈치를 살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밖에 배종옥은 미션 도중 멤버들에게 의심을 받게 되자 “너희 내 캐릭터 모르냐? 나 거짓말 안 한다. 결백한다” 라고 쏘아붙이기까지 하며 ‘런닝맨’에 완벽 적응했고, 촬영 막바지에는 “예능을 계속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즐거웠다”라는 소감으로 예능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신혜선 역시 촬영 내내 열심히 미션에 임하며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트로트계 BTS ‘진성’의 출연으로 母벤져스는 물론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5.5%, 16.4, 14.9%로 전주 대비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2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경쟁력과 화제성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5.5%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8.3%까지 치솟았다. 이날 트로트 가수 진성은 히트곡인 ‘안동역에서’를 열창하며 등장해 母벤져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그는 시종일관 진성 특유의 개그 스타일 입담으로 웃음을 안겨줬다. MC 서장훈이 “유산슬(유재석)이라는 이름을 진성이 지었다. 신동엽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면 예명을 무엇으로 해야할까"라고 질문하자 그는 “간단하게 신뽕남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만족시켰다. 이어 그는 “운명이 되려고 그랬는지 그 친구가 다니던 식당에 나도 다녔다. 단골 식당 사장이 아내의 친구였다. 그래서 미팅이 됐다. 그때가 11년 전이다"라며 아내와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도 털어놓았다. “이 친구가 조그마한 별장도 있고 사업도 하다가 이제는 뒷전으로 물러나 행복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박해진이 연애 시작 후 냉혈남의 면모를 벗어던진 채 ‘사랑의 신’으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해진은 KBS 2TV 수목드라마 ‘포레스트’에서 스타 M&A 전문가로 미령 숲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령 특수구조대로 위장 취업한 강산혁 역을 맡았다. 강산혁은 자신이 묵게 된 숙소에서 공동 거실을 중심으로 반대편 주택에 살고 있는 정영재(조보아)에게 마음의 진동을 느낀 후, 인생에서 처음으로 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강산혁은 점점 커지는 정영재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 했지만, 계속해서 정영재를 향해 진동하는 주파수를 주체하지 못했던 상태. 전 남자친구 차진우(허지원)를 만나러 가는 정영재에게 자존심을 던져버리고 가지 말라며 붙잡는가 하면, 우연히 호텔에서 마주친 차진우에게는 정영재를 차단하라고 단호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엄마가 자신을 버렸던, 가슴 아픈 10살 때의 기억을 떠올린 후 옆에서 위로해주는 정영재에게 더는 숨길 수 없는 진심을 고백하면서 연애 시작을 알렸다. 이와 관련 박해진이 지금까지 ‘냉혈남’의 모습과는 전혀 180도 뒤바뀐 ‘연애 1일 차’ 달달남의 면모를 선보인다
(뉴코리아타임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보기만 해도 웃음을 자아내는 송가(家)네 포스터 2종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다. 현실적인 스토리로 안방극장에 공감과 감동을 전할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올 봄을 더욱 따스하게 채울 두 종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먼저 핑크톤의 포근한 배경 속 송가(家)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 힘을 다해 자식들을 밀어내고 있는 천호진(송영달 역), 차화연(장옥분 역)에게 떨어지지 않으려 기대고 있는 아들과 딸 오대환(송준선 역), 오윤아(송가희 역), 이초희(송다희 역)의 모습이 선명히 대비돼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결연한 표정으로 이혼신고서를 들고 있는 이민정(송나희 역)과 믿기 힘들다는 듯 그녀를 향해 돌진하는 이상엽(윤규진 역)의 모습에 앞으로 이들이 그려나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올 봄, 안방극장에 따스한 봄바람을 몰고
(뉴코리아타임즈) 배우 장기용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거칠고 쓸쓸한 매력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장기용은 두 시대의 이야기가 그려지는 극 중 1980년대 공지철과 현세의 천종범을 연기한다. 그의 첫 1인 2역 도전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공지철(장기용 분)의 존재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거리에 홀로 선 모습이 포착됐다. 순수악(惡)인 아버지와 같은 숙명을 거부하며 ‘외로운 늑대’로 살아가는 공지철, 그가 기다리는 것의 정체에 궁금증이 피어난다. 뿐만 아니라 감춘 얼굴의 왼쪽 눈가에 언뜻 보이는 상흔은 1980년대 속 어떤 굴곡을 그리며 살아왔을지 그가 품은 사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반면 헌책방 ‘오래된 미래’에서 책을 들고 있는 모습에선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과연 무엇이 공지철을 이곳으로 이끌었으며 이곳의 주인 정하은(진세연 분)과는 어떤 인연으로 얽혀 있을지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본 어게인’ 제작진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