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더 나은 가능성을 만드는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브랜드 전속 모델 남주혁과 함께한 '남주혁 in 데스커 디자인스토어' 바이럴 영상을 데스커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이번 바이럴 영상은 데스커가 진행하고 있는 '가능성 앞으로' 캠페인의 하나로 제작됐다. 영상은 남주혁이 서울 연남동에 위치한 데스커 디자인 스토어를 직접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고, TV 광고에서 실제 사용한 주요 제품을 소개 및 체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남주혁은 가구와 인테리어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북클럽 신진 디자이너 및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소개하는 전시 공간에서 진행 중인 혼노 작가의 △자의식: Self - awareness 전시 국내 디자인 브랜드들의 다양한 소품을 만나볼 수 있는 △디자인 샵을 둘러봤다. 특히 바이럴 영상은 TV 광고에서 남주혁이 직접 사용한 '4가지 제품(모션데스크, 게이밍데스크, 4,6인 테이블, 원형 테이블)'으로 콘셉트를 구성한 '가능성 테마존'에서 주요 제품 특징을 소개했다. 남주혁은 드라마 스타트업과 데스커 광고에서 실제 사용한 모션데스크 높이를 능숙하게
(NewWorldN(뉴월드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토너먼트 진출권을 놓고 펼치는 B조의 마지막 경기로 치열한 삼파전이 그려진다. 'FC 국대 패밀리'와 'FC 액셔니스타'의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만이 남은 가운데, 같은 조에 속한 'FC 구척장신' 역시 이번 경기 결과로 탈락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삼파전이 예상된다. 리그 전 마지막 경기답게 이날 관중석에서도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FC 불나방' 이천수 감독은 아내 심하은이 속한 'FC 국대 패밀리'를 응원하러 나섰다. 'FC 개벤져스' 조혜련은 대학 후배인 'FC 액셔니스타' 이미도에게 파이팅을 불어 넣어줬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FC 국대 패밀리'가 이겨야 토너먼트전에 진출할 수 있는 'FC 구척장신'은 그 누구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두 팀의 치열한 접전을 지켜봤다. 한편, 경기 전 상대 팀 전략을 듣기 위해 모인 양 팀 감독은 어느 때보다 긴장한 표정으로 자리했다. 'FC 국대 패밀리' 김병지 감독은 '남현희가 필드 플레이어로 출전하지만, 승부차기에 간다면 골키퍼 포지션을 맡길 것이다'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FC
(NewWorldN(뉴월드엔)) '앙숙' 차태현과 진영의 관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10일(어제) 밤 9시 30분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2회가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피도 눈물도 없는 '호랑이 교관' 유동만(차태현 분)이 강선호(진영 분)에게 오리걸음 훈련을 지시하던 순간에는 분당 최고 시청률 8.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했다. 어제 방송된 2회에서는 날 선 대치를 벌이던 유동만과 강선호의 숨겨진 연결고리가 드러나기 시작,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로 모두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앞서 강선호는 유도장에서 우연히 만난 오강희(정수정 분)에게 한눈에 반했고, 그녀를 따라 경찰이 되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과거 해킹 현행범과 형사 신분으로 만났던 유동만을 경찰대 면접장에서 재회해 난관을 맞이했다. 조사 중이던 불법 도박사이트를 해킹으로 폭파시킨 강선호에게 앙금을 갖고 있던 유동만은 그에게 '넌 안 돼 인마!'라고 탈락을 선언하기도. 어제 방송에서 두 남자의 양보 없는
(NewWorldN(뉴월드엔)) '홍천기' 안효섭이 붉은 눈을 가진 신비로운 미남자로 변신한다. 8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 원작자 정은궐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판타지 로맨스 사극'계보를 잇는 또 하나의 화제작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홍천기'의 중심에서 안효섭은 남자주인공 하람 역을 맡아 활약한다. 데뷔 후 끊임없는 성장을 해온 안효섭은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키며 주연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이어 수많는 러브콜 중 '홍천기' 출연을 결정하며 첫 사극 주연에 도전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8월 9일 공개된 '홍천기' 안효섭의 첫 촬영 스틸컷에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범접할 수 없는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고고한 기품이 느껴지는 모습,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다가갈 수 없는 미남자의 아우라를 뿜어낸다. 똑 떨어지는 한복 차림에 머리에는 갓을 쓴 안효섭의 '사극 비주얼'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평범한 사람들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윤진이가 '신사와 아가씨'로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측은 청순하고도 귀여운 순수미를 폭발하는 윤진이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윤진이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이세련' 역을 맡았다. 이세련은 이영국(지현우 분)의 동생이자 왕대란(차화연 분) 여사가 애지중지하는 딸이다. 그녀는 박대범(안우연 분)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면서 '사랑밖에 난 몰라'를 외치는 인물이라고. 9일(오늘) 공개된 첫 스틸에서 윤진이는 극 중 이세련이라는 이름처럼 세련된 차림으로 아침을 만끽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세상 물정 모르는 순수한 이세련 캐릭터의 면모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윤진이의 한층 커진 눈은 깜짝 놀랄만한 상황을 맞이했음을 짐작하게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권유리가 '라켓소년단'에 '국대 여신' 임서현으로 특별 출연, 이재인과 호흡을 맞추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현장이 공개됐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청량하고 무해한 스토리와 감각적이고 신선한 연출력으로 안방극장의 원앤온리 힐링 드라마로 등극, 무려 15회 연속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지키는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권유리가 9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라켓소년단' 최종회에 특별 출연해 명품 카메오 연기를 펼치며 화려한 마침표를 찍는다. 극중 임서현이 경기 유니폼을 입은 채 '라켓소년단' 멤버들 앞에 등장한 장면. 임서현은 자타공인 '국대 여신'다운 도도한 자태로 카리스마를 풍기며 나타나 멤버들을 바라보고, 임서현의 실물을 영접한 멤버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임서현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아온 한세윤(이재인)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잠시 후 한세윤을 바라보더니 환하게 미소를 짓는 따뜻한 선배의
(NewWorldN(뉴월드엔)) 아름다운 수묵화가 그려진 '홍천기'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8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김유정, 안효섭, 공명, 곽시양 등 대세 배우들의 만남으로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홍천기' 제작진은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드라마의 주요 소재인 '그림'을 활용, '홍천기'만의 색깔과 매력을 표현해냈다. 수묵화와 자개 버전으로 만들어진 티저 포스터에는 주인공들의 운명적 로맨스를 상징하는 요소가 곳곳에 그려져 있어 호기심도 유발한다. 먼저 수묵화 버전의 티저 포스터는 드라마의 매력을 듬뿍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곧게 뻗은 매화 나무 가지는 먹과 붓의 섬세한 터치로 표현돼 고전미를 발산한다. 특히 흩날리는 꽃잎들과, 주변을 팔랑거리며 날아다니는 노란 나비는 로맨틱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랑이 꽃 필 것만 같은 그림의 분위기가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영롱한 자개로 포인트를 준 또
(NewWorldN(뉴월드엔)) '홍천기' 안효섭, 김유정의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시가 시작된다. 8월 30일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가 첫 티저를 공개하며 폭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홍천기'는 안효섭, 김유정 등 대세 청춘 스타들의 만남으로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하이에나',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에서 감각적 연출을 선보인 장태유 감독까지 가세해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홍천기' 1차 티저는 극중 안효섭, 김유정이 펼칠 운명적 사랑의 대서사시를 담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을 덮칠 심상치 않은 사건이 암시되고, 폭풍 같은 스토리가 예고돼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영상 URL: https://www.youtube.com/watch?v=bYIwqq2coEo) 티저 영상은 두 사람의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김요한, 추영우, 조이현, 황보름별, 김강민, 서희선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10대들의 리얼한 학교생활을 선보인다. KBS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다. 앞서 배우 김요한이 태권도 선수의 꿈을 잃고 방황하는 공기준 역으로, 추영우는 남모를 상처와 비밀을 지닌 전학생 정영주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뜨겁게 혹은 격하게 부딪히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그런가 하면 조이현은 확고한 꿈을 가진 당당한 여고생 진지원으로, 황보름별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입시 준비를 해내는 엘리트 강서영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각자의 방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두 사람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여기에 김강민과 서희선이 캐스팅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강민은 매번 바뀌는 모든 꿈에 진심인 지호성을 연기한다. 지호성은 긍정 갑 분위기 메이커로 드라마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스토브리그'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
(NewWorldN(뉴월드엔)) 홍수현이 '경찰수업'에서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경찰대학교 청춘들을 이끌어나간다. 오는 9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홍수현은 극 중 쾌활하고 통통 튀는 유도부 교수 최희수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선수로서 찬란한 시절을 보냈던 최희수(홍수현 분)는 현재 경찰대학교 교수로 5년째 재직 중이다. 그녀는 화끈한 유도 액션으로 범접 불가한 포스를 발휘하다가도, 학생들과 장난스럽게 어울리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도 하는 다정다감한 조력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5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청량하고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절로 끌어당긴다. 특히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사랑스러운 미소는 그녀가 보여줄 생기 넘치는 매력을 기대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경찰대학교 신입생인 강선호(진영 분)와 오강희(정수정 분) 사이에 편안하게 앉아 쿨하면서도 든든한 멘토의 면모를
(NewWorldN(뉴월드엔)) 정수정이 '경찰수업'에서 속 시원한 액션 연기와 날카로운 카리스마로 걸크러시를 선사한다. 오는 9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다. 정수정은 극 중 가식도 비밀도 뒤끝도 없는 경찰대 신입생 오강희의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오강희는 그 어떤 불의도 참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악착같이 달리는 단단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녀는 강인한 겉모습과 달리, 여린 내면과 가슴 아픈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고. '내유외강' 캐릭터인 오강희는 경찰대학교에서 강선호(진영 분)와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 상처를 털어내고, 한층 더 성장하는 솔직한 청춘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 4일 공개된 사진 속 정수정은 경찰복 차림에 위엄 있는 표정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풍긴다. 집념에 불타는 당찬 눈빛과, 유도복 차림에도 눈부시게 빛나는 비주얼이 완벽한 합을 이루어내며 대체불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피땀
(NewWorldN(뉴월드엔)) 매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는 '맛남의 광장'. 이번 주는 선임 연구원 양세형과 신입 연구원 곽동연이 '옥수수 살리기'에 앞장서 직접 연구한 옥수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쫀득한 식감과 담백하고, 달달한 맛이 매력적인 여름철 대표 간식 '옥수수'. 그러나 제철임에도 불구하고 옥수수 농가는 다가온 여름이 두렵다는데. 이에 백종원, 양세형, 곽동연은 충청북도 괴산을 찾아갔다. 농민은 옥수수나무 한 그루에 딱 하나의 옥수수만 상품 가치가 있게 열리고, 나머지 옥수수는 전부 폐기하고 있다며 고충을 밝혔다. 특히 농민은 제철이지만 가격 하락이 심각하다고 밝혀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옥수수 농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들은 백종원과 양세형, 곽동연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옥수수 요리를 연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맛남 연구소'에서는 '옥수수 살리기'를 위한 선임 연구원 양세형과 신입 연구원 곽동연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요리가 시작되고, 양세형은 선임 연구원답게 칼을 이용하여 능숙하게 옥수수를 손질했다. 반면, 곽동연은 숟가락으로 일일이 옥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