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WorldN(뉴월드엔)) 탁재훈이 '대부님'이 되어 예능계를 뒤집을 뮤지션 발굴에 나선다. 8월 26일 새로 시작하는 MBC 웹예능 '대부님'에서 탁재훈이 MC를 맡았다. 탁재훈은 악마의 재능으로, 아직 예능 병아리인 뮤지션들의 예능 DNA를 자극할 예정이다. '대부님'은 MBC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로 '해장님' '말년을 건강하게'에 이은 초특급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MC 탁재훈을 주축으로 평소 친분이 깊은 뮤지, 김종민, 카이가 의기투합하여, 신인 뮤지션에게 음악적 지원 뿐 아니라 예능감 및 캐릭터 발굴을 위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맡을 예정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예능계 대부의 면모를 보여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입담의 신 탁재훈의 예능감 업 프로젝트 '대부님' 1회는 8월 26일 저녁 7시 유튜브 M드로메다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NewWorldN(뉴월드엔)) MBC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의 김성용 감독이 안방극장에 특별한 메시지를 던졌다. 오는 9월 17일(금)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새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연출을 맡은 김성용 감독은 '대본의 재미가 남달랐다. 정말 재미있다는 생각이 우선이어서 적극성을 가지고 임할 수 있었다'라고 '검은 태양'에 끌린 이유를 전했다. 또한, ''검은 태양'의 가장 큰 매력은 대본의 재미와 연기자들의 밀도 있는 표현을 꼽고 싶다. 새롭고 재미있는 첩보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김성용 감독은 주연을 맡은 세 배우 남궁민(한지혁 역)과 박하선(서수연 역), 김지은(유제이 역)에 대해서는 '각 배우와 배역의 싱크로율이 남다르다. 세 배우 모두 현실감 있는 캐릭터로 분하기 위해 전에 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덧붙여 '그 결과 남궁민,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전소민과 박성훈, 김윤슬, 김강현, 박하나가 TV시네마 '희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TV시네마'의 첫 작품 '희수'는 KBS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영화 프로젝트 4편 중 첫 번째 작품이다. 참신하고 독창적인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영상미로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TV시네마 '희수'는 여섯 살 난 딸을 교통사고로 잃은 부모가 상실감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VR로 죽은 딸을 복원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눈물겨운 가족애가 담긴 스토리와 'SF공포'라는 신선한 장르를 접목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배우 전소민과 박성훈, 김윤슬, 김강현, 박하나가 호흡을 맞춘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소민과 박성훈은 극 중 희수(김윤슬 분)의 부모이자 맞벌이 부부인 황주은, 고태훈으로 분한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 온 두 사람이 아이를 잃은 부모의 극적인 심리 변화를 어떻게 그려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기에 아역 배우 김윤슬이 두 사람의 딸이자 사랑스러운 여섯 살 소녀 희수로 분해, 공포
(NewWorldN(뉴월드엔)) IO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아(RHEA) 마케팅을 홍보,담당하는 문화저널코리아는 K-POP의 새바람을 일으킬 레아 멤버들을 데뷔 전 공개했다. 신인 걸그룹 레아는 대지의 풍요로움을 관장하는 고대 그리스 '대지의 여신' 레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여신답게 가수에게는 무대를 풍요롭게 하고 관객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공연의 완성도와 철학적 가치를 담아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아는 걸그룹 5인조(수진, 별하, 지예, 은정, 재은)로 여신다운 우아한 멤버로 구성됐다. △멤버 수진(베스타, 불의 여신): 불의 강렬함과 열정으로 팀을 하나로 만드는 리더다. △멤버 별하(테티스, 물의 여신): 만물을 포용하는 바다의 여신답게 순수한 마음과 청초함이 매력적이다. △멤버 지예(헤라, 결혼의 여신): 멤버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여왕의 이미지로 우아함이 돋보인다. △멤버 은정(플로라, 꽃의 여신): 항상 밝고 귀여움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멤버 재은(셀레네, 달의 여신): 젊음과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팀의 막내답게 항상 팀에 활기를 준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얼마 전 앨범 재킷 촬영을 마친 레아는 데뷔
(NewWorldN(뉴월드엔)) 드라마로 재탄생된 '홍천기'가 온다. 8월 30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이다. 안효섭, 김유정, 공명, 곽시양 등 대세 배우들의 출연, '별에서 온 그대', '뿌리깊은 나무' 등 명작들을 탄생시킨 장태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벌써부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홍천기'는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자 정은궐 작가의 작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해를 품은 달', '성균관 스캔들'은 모두 로맨스 사극으로 안방극장에 흥행을 일으킨 작품. 그 뒤를 이어 소설 '홍천기'가 2021년 새롭게 드라마로 각색되어 찾아와, 원작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드라마로 재탄생된 '홍천기'는 시대적 배경을 조선 시대에서 가상의 국가 단왕조로 설정해 판타지 세계를 구축했다. 단왕조 안에서는 귀(鬼), 마(魔), 신(神) 등 초월적 존재들이 인간의 삶에 관여하고, 주인공들을 둘러싼 신비로운 일들이 벌어진다. 이에 하람(안효섭 분)과 홍천
(NewWorldN(뉴월드엔))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가 드디어 생방송 라운드에 돌입한다. '라우드'가 오는 21일(토) 밤 8시 55분 대망의 첫 생방송 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는 JYP 팀 강현우, 박용건, 아마루, 윤동연, 윤민, 이계훈, 이동현, 조두현, 케이주와 P NATION(피네이션) 팀 고키, 김동현, 다니엘 제갈, 오성준, 우경준, 은휘, 이예담, 장현수, 천준혁, 최태훈의 첫 생방송 무대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의 팬덤 규모가 꾸준히 확장되면서 팬 투표 열기 역시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라우드'는 생방송 투표 참여 인증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생방송 투표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는 21일 생방송 당일부터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반올림피자샵' 모바일 쿠폰과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시오리스'의 제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라우드' 생방송 투표는 실시간 문자 투표,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다. 생방송 도중 응원하는 팀의 고유번호를 적어 '#0606'으로 문자
(NewWorldN(뉴월드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진서연이 한주그룹 장녀 한성혜 역으로 변신,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특히 지난해 '굿캐스팅'을 통해 코믹 장르 연출력으로 호평을 이끈 최영훈 감독과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출중한 연기력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2021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서연은 '원 더 우먼'에서 국내 굴지 재벌가 한주그룹의 2남 2녀 중 장녀 한성혜 역으로 분한다. 극중 한성혜는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후 남동생들을 이기기 위해 몇 배를 더 노력하며 살았던 인물. 자신의 길에서 방해가 된다면 누구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밟으며 현재의 위치를 얻어냈다. 그러던 중 사고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돼버린 올케 강미나(이하늬)가 생각
(NewWorldN(뉴월드엔))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주장 남현희의 부재로 창단 이래 최대 위기에 빠진 'FC 국대 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마지막 리그전, 경기 도중 부상을 당했던 남현희는 토너먼트전을 앞두고 팀 훈련장에 깁스를 한 채 등장했다. 정밀 검사 결과, 예상보다 회복 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비보를 전달하러 온 것. 부상 소식을 전하던 남현희는 '다친 것보다 이제 축구를 못 한다는 게 속상하다'며 안타까운 속마음을 밝혔다. 이에, 김병지 감독은 남현희를 대체할 장신의 임대(?) 계약 선수 영입을 깜짝 발표했다. 베일에 싸여있는 새로운 멤버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남다른 운동신경과 긴 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돌파력을 뽐내며 단숨에 'FC 국대 패밀리'의 다크호스로 등극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FC 국대 패밀리' 멤버들은 새로운 멤버의 축구 실력을 보자마자 '우승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토너먼트전을 위해 맹연습에 돌입한 'FC 국대 패밀리'가 과연 새로운 멤버 영입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늘(18일) 밤 9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
(NewWorldN(뉴월드엔)) tvN '하이클래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감도는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의 가든 티파티가 담겨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오는 9월 6일(월) 밤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는 파라다이스 같은 섬에 위치한 초호화 국제학교에서 죽은 남편의 여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치정 미스터리.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연을 맡고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중 조여정은 국제학교 엄마들 사이에서 미운 오리 새끼가 된 전직 변호사 '송여울'로, 김지수는 국제학교의 여론을 쥐락펴락하는 모태 금수저 '남지선'으로 분한다. 이와 함께 하준은 전직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의 국제학교 교사 '대니 오' 역을, 박세진은 송여울의 유일한 조력자 '황나윤' 역을, 공현주는 솔직한 허영과 이기심의 결정체인 왕년이 톱배우 '차도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하이클래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공개된 포
(NewWorldN(뉴월드엔)) SBS '집사부일체'가 펜싱 어벤져스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한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는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4인방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이 사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네 사람은 올림픽 준비과정, 비하인드스토리는 물론 멤버들을 위한 펜싱 원 포인트 레슨을 해줄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집사부일체'는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은 펜싱 칼을 들고 사부 4인방과 어깨를 나란히 한 채 늠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또한, 이들의 손과 얼굴에 잔뜩 검은 칠이 되어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돼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모은다. 멤버들은 펜싱 사부 4인방과 어떤 시간을 보냈을지, 대한민국 펜싱의 자존심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과 함께한 '집사브르일체'는 15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 펜싱
(NewWorldN(뉴월드엔)) 배우 김영옥, 오현경, 이종원, 이일화가 '신사와 아가씨'에서 보여줄 명연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측은 김영옥(신달래 역), 오현경(차연실 역), 이종원(박수철 역), 이일화(애나킴 역) 등 각각의 캐릭터 특성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신사'와 흙수저 '아가씨'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나이 차이로 인한 갈등, 사랑과 배신, 욕망과 질투 등 인간 세상사에 일어나는 많은 일을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영옥은 극 중 차연실(오현경 분)과 차건(강은탁 분)의 모친 신달래 역을 맡았다. 신달래는 능구렁이 같은 성격을 지녔으며, 기승전 아들밖에 모르는 인물이다. 김영옥은 관록이 깃든 연기로 극에 무게를 더한다고. 오현경은 박수철(이종원 분)의 아내이자 박단단(이세희 분), 박대범(안우연 분)의 엄마 차연실로 분한다. 차연실은 음주 가무를 좋아하고 애교가 살살 넘치는 인물로, 오현경은 특유의 차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차연실의 매력을 극대화할
(NewWorldN(뉴월드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 이상윤이 외모, 피지컬, 성격, 경제력까지 모두 갖춘 재벌 3세 출신 재벌 1세 한승욱 역으로 확 달라진 포스를 공개했다. '펜트하우스3' 후속으로 오는 9월 17일(금)에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하늬-이상윤-진서연-이원근 등 탄탄 연기력의 배우 군단과 드라마 '굿캐스팅'을 통해 감각적이고 유쾌한 연출력을 선사한 '코미디 연출의 대가' 최영훈 감독의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상윤은 '원 더 우먼'에서 외모면 외모, 피지컬이면 피지컬, 서글서글한 성격을 갖춘, 게다가 재벌인 한승욱 역으로 출격한다. 극중 한승욱은 국내 굴지의 한주그룹 차기 후계자의 아들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후계구도에서 밀려난 인물. 더욱이 후계자리와 함께 첫사랑이었던 약혼녀 강미나(이하늬)도 빼앗긴 후 어머니와 미국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승욱은 본인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