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는 방수 기능과 플리스 재킷이 결합된 ‘콘트라엑스 플러스 보아 웜 재킷’을 출시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이 겨울 추위를 체감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과 비 소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아웃도어 활동을 준비한다면 방한은 물론 외부 환경으로부터 쾌적감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아이템을 준비해야 한다. ‘콘트라엑스 플러스 보아 웜 재킷’은 우수한 방수·방풍 기능을 자랑하는 콘트라텍스 엑스투오 프로 소재를 적용해 겨울철 눈비와 강한 바람에도 최상의 아웃도어 컨디션을 제공한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함과 동시에 땀을 배출하는 투습력까지 뛰어나 쾌적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플리스 재킷을 함께 구성해 내구성과 보온성을 더했다. 내피의 재킷은 폴라맥스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흡습·속건 기능을 제공한다. 폴라맥스 소재는 다량의 공기층을 함유함으로써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고, 수분 및 체온조절을 돕는 웜 앤 컴포트 소재로 한겨울 아웃도어 재킷의 보온성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준다. 플리스 재킷은 쉽고 간편하게 탈착할 수 있어 겨울
(뉴코리아타임즈) CJ제일제당이 식문화에 관심 있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CJ제일제당 영 블로썸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0월 31일부터 약 10일간 ‘영 블로썸 데이’ 참가자를 모집하고, 그중 선발된 약 40명의 대학생들과 11월 19일과 11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영 블로썸 데이’는 충북 진천에 위치한 CJ블로썸캠퍼스에서 햇반의 모든 것을 직접 보고, 맛보고, 즐기는 등 오감을 자극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시대를 맞아 미래의 주역인 20대 대학생들과 함께 식문화 경험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또한 국민 즉석밥인 ‘햇반’이 탄생하기까지의 수많은 노력과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CJ제일제당 관계자와 햇반 뮤지엄 큐레이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프로그램도 알차게 마련했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햇반 뮤지엄’에서는 쌀에 대한 모든 정보와 국내 식문화 변천사를, ‘햇반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공장 입실 전 먼지나 미생물 제거를 위해 거치는 에어샤워 간접체험 등을 즐겼다. 이번 영 블로썸
(뉴코리아타임즈) ‘신비아파트’ 흥행이 편의점의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이어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제휴해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지난 11월 26일부터 단독으로 예약 판매한다. 신비아파트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24주간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5세부터 14세까지 아이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새로운 ‘초통령’으로 불릴 만큼 인기가 높다. 최근 뮤지컬, 게임, 드라마, 영화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것에 이어 이번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출시된 것이다. GS25는 크리스마스에 특별한 선물을 기대하는 아이들을 위해 신비아파트와의 이번 제휴를 기획하게 됐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인 신비아파트 케이크는 만화 속 주요 캐릭터 이름을 딴 신비초코케이크, 금비고구마케이크, 주비순우유케이크다. 신비초코케이크는 진한 다크가나슈, 초코무스크림과 함께 촉촉한 케이크 시트의 조화가 어우러져 달콤함과 부드러움이 동시에 전해진다. 금비고구마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고구마를 으깨 만든 부드러운 고구마 크림이 더해져 풍부한 맛이 일품이며 주비순우유케이크는 우유와 동물성 생크림
(뉴코리아타임즈) 삼성전자에서 분리 설립한 휴대용 스마트 가전기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블루필은 무선 가습기 ‘플로틀’을 출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겨울철은 습도가 낮아 공기가 건조해지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호흡기 질환과 독감이 쉽게 걸리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 관리가 굉장히 중요하다. 사무실, 교실, 집안 등 건조한 실내 습도조절을 위해 가습기 구매에 대한 관심 높아짐에 따라 다양한 가습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블루필이 출시한 플로틀 무선 미니 가습기는 1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이용 가능한 제품이다. 무선으로 사용 가능하여 어느 곳에서나 사용 가능한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가습기와 달리 수조가 없이 물에 띄워 사용하는 가습기로 수조 세척에 대한 불편함은 물론, 가습기 내부에는 코튼 필터를 사용하여 살균제에 대한 걱정까지 덜 수 있는 제품이다. 가열 방식이 아닌 초음파 가습 방식을 채택하여 화상의 위험을 줄이고, 수조가 없이 물에 띄워 사용하는 제품으로 누수 및 감전 등 안전사고를 줄였다. 수조가 없는 이유로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고, 평소 아끼는 컵이나 그릇 등에 물을 담아 사용할 수 있어 공간 연출이 편해 사
(뉴코리아타임즈)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에 참가 중인 친환경 종이 빨대 전문 기업 ‘레빗스트로우’가 지난 22일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성주 가야호텔에서 열린 성주군 청년창업 LAB 사업 워크샵 일정에 맞춰 진행된 수출계약식에는 리베라 아모스 필리핀 앙헬레스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은 한국의 종이 빨대가 필리핀 앙헬레스시에 공급되는 수출계약으로 앙헬레스로 연간 35만불 규모의 종이빨대가 수출된다. 이들은 또한 계약 규모를 2025년까지 200만불까지 늘이기로 합의했다. 이미 필리핀 보라카이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금지법이 통과되어 대체품으로 종이 빨대를 사용 중이고 필리핀 전역으로 점차 규제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레빗스트로우 배영훈 대표는 “이번 수출계약은 기업 간의 계약이 아닌 필리핀 앙헬레스시와 맺은 계약으로 의미가 크다”며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필리핀 시장에 보여주고 앞으로 브랜딩을 강화하여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베라 아모스 필리핀 앙헬레스 시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 퇴출에 필리핀
(뉴코리아타임즈) 우리맛연구중심 샘표가 현직 셰프와 조리 관련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우리맛 특강을 진행한다. 70년 넘게 한국의 식문화를 선도해온 샘표는 조리 관련 종사자 및 전공자들이 우리맛의 가치에 자부심을 갖고 한국의 식문화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우리맛 특강을 계속해왔다. 매회 실력 있는 현직 셰프들이 바쁜 일정을 쪼개서 참여할 정도로 내용이 알차고 심도 있기로 정평이 난 우리맛 특강의 이번 주제는 시대별, 나라별 식문화 비교이다. 오는 12월 6일과 11일, 13일에 열리는 이번 우리맛 특강은 조선시대의 음식 문화를 새로운 각도로 들여다보고 한국과 일본의 식문화를 비교하는 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됐다. 12월 6일에 세계김치연구소 문화융합연구단 박채린 박사가 진행하는 ‘한국음식사 연구의 필요성과 19세기 조선의 음식문화’ 특강은 한국에 주재한 최초의 미국 외교관이었던 조지 포크의 눈으로 조선의 음식 문화를 살펴보며 한국음식사 연구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12월 11일에는 국립민속박물관 오창현 학예연구사가 ‘미역과 콘부-바다가 잇는 한일일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미역과 콘부 두 해조류가 서식환경이 비슷한데
(뉴코리아타임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설레는 성탄절을 한 달여 앞두고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및 MD상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먼저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크 신제품 3종은 크리스마스의 본고장인 북유럽의 감성을 재해석한 ‘북유럽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를 담고 있다. 북유럽의 겨울을 연상시키는 ‘노르웨이의 숲’은 진한 다크 초코 시트 사이를 헤이즐넛 가나슈와 피스타치오 가나슈로 샌드하여 진한 초콜릿과 고소한 헤이즐넛의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레드베리 포레스트’는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생크림과 상큼한 오렌지 쥬레·라즈베리 무스의 조화가 어우러진 케이크로 크리스마스 대표 컬러인 레드로 시즌 느낌을 살렸다. 눈 덮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연상시키는 ‘홀리데이 위시 트리’는 초코 시트 사이사이에 라즈베리 생크림과 블루베리·베리쥬레를 채우고 화이트 컬을 얹은 케이크로 12월 16일부터 열흘간 한정 판매된다. 한층 더 세련되고 모던한 감성의 비주얼과 맛을 자랑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로 연말의 설레는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연말연시에 송년회 등 각종 모임이 많아 대형 홀케이크의 수요가
(뉴코리아타임즈)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포가 한국 고유의 미를 담은 ‘자개 라이터’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한다. 자개 라이터 시리즈는 한국의 전통 자개 문양을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아함, 강인함 그리고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고 있는 자개 장식의 신제품은 어린 시절 할머니댁에서 보았던 자개농을 연상시키며 향수를 자아내기도 한다. 제품마다 각기 다른 패턴과 컬러를 자랑하는 자개 라이터는 니켈과 블랙 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절제된 디자인에 한국의 고전적인 감각을 더한 자개 라이터는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인 동시에 선물용으로도 적합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롭게 출시되는 자개 라이터의 가격은 10만9000원부터로 지포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뉴코리아타임즈) 오렌지블론드 커피, 방탄 커피, 해장 커피 등 특별한 편의점 원두커피가 봇물이다. 편의점 GS25가 오늘 11월 28일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의 해장커피를 선보인다. 해장커피는 카페25 아메리카노에 헛개 추출 분말, 아스파라긴산, 벌꿀 분말 등이 혼합된 ‘숙취제로팩’을 섞어서 즐기는 커피 메뉴다. 숙취제로팩은 약간의 쓴맛과 단맛이 적절히 조화돼 기존 아메리카노 본연의 맛을 최대한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가격은 작은컵이 2000원, 큰컵이 2300원이다. GS25가 2019년 11월 20일까지 카페25 원두커피 메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동기간 대비 특수 커피류(아메리카노류, 라테커피류를 제외한 원두커피류)의 매출은 122.6% 신장했다.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류가 27.0%, 라테커피류가 0.4% 신장한 것에 비하면 특수 커피류의 매출 신장율이 크게 높았다. GS25는 최근 특별한 원두 커피를 즐기는 고객이 점차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해 술자리가 많은 연말연시 30·40 남성 고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해장커피를 두 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차현민 GS25 카페25 담당 MD는 “1
(뉴코리아타임즈)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브랜드 헤리티지를 담은 ‘마운틴 후드™ Ⅳ 다운 재킷’을 출시한다. ‘마운틴 후드™ 다운 재킷’ 시리즈는 컬럼비아가 탄생한 미국 포틀랜드의 명소 ‘마운틴 후드’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2016년부터 매해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일상 생활과 아웃도어 활동에 모두 적합하다. 추운 날씨에도 걱정 없도록 컬럼비아의 우수한 보온 기술력인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를 갖췄다. 은색점 패턴이 신체의 열을 효과적으로 반사해 따뜻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방풍 기술인 ‘옴니윈드 블록’을 적용해 차가운 바람이 옷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차단해준다. 또한 거위솜털 80%와 거위깃털 20%를 다운 충전재로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살아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은 ‘책임 다운 기준’을 인증받았다. 동물 보호를 위해 후드에는 인조 퍼를 사용했다. 컬럼비아 ‘마운틴 후드™ Ⅳ 다운 재킷’은 남성 제품 4가지, 여성 제품은 3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빈지노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의 오 드 퍼퓸 라인에 3가지 향이 추가된다. 고가 향수와 비교해도 부족함 없는 향기와 지속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기에 새로운 향의 출시 소식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그라펜은 아쿠아보 오 드 퍼퓸과 오베이션 오 드 퍼퓸 두 향수를 소비자에게 선보인 바 있다. 아쿠아보는 상큼하고 알싸한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부드럽고 포근한 우디, 머스크 향을 남긴다. 오베이션은 산뜻한 과일 향과 은은한 백합 향이 어우러져 선사하는 의외의 깊고 매혹적인 향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 출시되는 향은 칼론 오 드 퍼퓸과 딜라이트 오 드 퍼퓸, 서레인 오 드 퍼퓸이다. 칼론 향은 꽃 향을 탑노트로 하여 자연에서 맡을 수 있는 맑은 향기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 딜라이트 향은 톡 쏘는 싱그러운 향이 느껴지다 머스크 향으로 덮혀져 포근한 비누향으로 변화하는 향이다. 바닷바람의 느낌의 베르가못으로 시작되는 칼론 향은 시간이 지날수록 상큼함이 은은히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남성 화장품 브랜드 중 유일하게 다양한 오 드 퍼퓸 제품을 선보이는 그라펜은 고가 수입 향수가 아니더라도
(뉴코리아타임즈)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오가나셀은 지난 11월 20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디자인 공모전 플랫폼 라우드소싱에서 브랜드 로고디자인을 공모한다. ‘오가나셀’은 피부과 고객의 효과적인 케어를 위해 믿을 수 있는 성분, 개선 효과가 뚜렷한 화장품을 만든다는 비전과 함께 시작되었다. 브랜드명으로 쓰고 있는 ‘오가나셀’은 피부과 전문의인 ‘오가나’와 세포를 의미하는 ‘CELL’의 결합이다. 브랜드 콘셉트로는 심플하면서 더마 느낌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차별성을 추구한다. ‘오가나셀’은 이번 브랜드 로고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맞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참가대상은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 상금은 100만원이다. 공모전의 상세내용은 디자인 공모전 플랫폼 라우드소싱(http://www.loud.kr)에서 확인 및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