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계절밥상이 가정간편식 3종을 추가 출시하면서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마늘간장/매운고추장 닭갈비’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계절밥상 특제 소스에 재웠다. 달콤짭쪼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마늘 간장 맛과 맛있게 매운 고추장 맛 두 가지다. 아삭아삭한 양배추와 쫄깃한 떡이 함께 들어 있어 추가 재료를 넣지 않고도 밥반찬, 안주로도 제격이다. 해동 후 프라이팬에 10분간 익혀 먹으면 된다. ‘닭날개 간장구이’는 닭 날개를 감칠맛 가득한 간장 소스로 양념해 만들었다. 중독적이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에 아이들 간식 또는 술안주로도 적합하다. 해동해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으로 모두 조리 가능하다. 계절밥상이 2017년 5월 처음 선보인 계절밥상 가정간편식 제품은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메뉴를 지속 개발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지난 1월 설을 맞아 출시한 ‘LA 양념갈비’는 4개를 모아 설 선물 세트로 구성해 판매 후 인기를 끌어 현재까지 연장 판매 중이다. HMR 신제품 3종 출시를 기념해 HMR 전 제품 매장 할인 이젠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3종뿐만 아니라 기존 ‘마늘간장/매운고추장 쪽갈비’,
(뉴코리아타임즈) 동원F&B가 트러플을 넣은 프리미엄 햄 ‘오븐&통그릴 트러플 델리햄’ 2종을 출시했다. 세계 3대 진미 중 하나로 손꼽히는 트러플(송로버섯)은 고급스러운 향이 특징으로 소량만으로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풍미가 뛰어나다. ‘트러플 델리햄’ 2종은 신선한 통살 고기에 트러플을 넣어 풍성한 고기 맛에 진한 트러플의 풍미를 더했다. ‘트러플 델리햄’ 2종은 6시간 동안 숙성한 후 300ºC 오븐과 500ºC 직화 그릴에서 한 번씩 구워냈다. 300ºC 오븐에서 구워 속까지 완전히 익은 햄에는 풍부한 육즙과 트러플 향이 어우러져 있고 500ºC 직화 그릴에서 한 번 더 구워 불맛을 입혔다. ‘트러플 델리햄’ 2종은 각각 올리브와 표고버섯이 들어간 ‘트러플 델리햄 올리브&채소’와 ‘트러플 델리햄 버섯&채소’로 구성됐다. 올리브와 표고버섯이 양파, 당근과 함께 햄 속에 원물 그대로 알알이 박혀 있어 영양은 물론 씹는 맛이 있다. ‘오븐&통그릴 트러플 델리햄’ 2종의 중량은 260g이며 가격은 3980원이다.
(뉴코리아타임즈) 3초 정수기로 알려진 애니워터가 학교, 공공기관, 관공서 등 주요 주방시설에 모든 물을 정수물로 공급하는 ‘All Clean’ 사업을 전개한다. 애니워터는 일부 학교 급식시설에 대용량 직수 정수시스템 공급을 완료했고, 이로써 새학기부터 음용수뿐만 아니라 모든 조리 과정에서 정수된 물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애니워터는 이번 공공기관 공급에 앞서 다수의 유명 외식업계 및 커피 전문 브랜드에 대용량 직수 정수시스템을 공급 중이다. 이처럼 애니워터가 학교, 공공기관, 관공서까지 그 영역을 넓히며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수 있었던 것은 품질 중심의 경영 철학에 있다. 고객의 편리하고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독창적이고 앞서가는 수처리 제품 생산을 목표로 두고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매진해 품질력을 강화한 것이다. 최근에는 기존 분당 1L 물을 출수하던 정수기를 분당 20L 물을 출수할 수 있는 대용량 업소용 정수기를 새롭게 선보였다. 1일 기준 약 800L~3.2T까지 수용할 수 있는 정수 능력을 갖추고 있어 점포 내 모든 물을 정수물로 공급한다. 애니워터는 외식업계부터 일반 가정집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의 제품이 마련돼 있다. 고객
(뉴코리아타임즈) 편의점에서도 프리미엄 싱글오리진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편의점 GS25가 원두커피 브랜드인 카페25의 싱글오리진 커피 2종을 지난 3월 19일부터 선보였다. 싱글 오리진 원두커피는 한 가지 종류의 프리미엄 커피 생두만 사용해 최적화된 맟춤형 로스팅을 거쳐 즐기는 커피다. 한가지 품종의 원두가 가진 차별화된 특징과 높은 품질로 블렌딩(맛의 조화를 위해 여러 품종을 섞는 것) 커피보다 고급 원두 그 자체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최근 유명 커피 전문점을 중심으로 싱글오리진 원두커피 메뉴를 취급하는 점포가 늘고 있다. GS25가 이번에 선보이는 싱글오리진 원두커피의 품종은 2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코체레 품종이다.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커피 생산지인 예가체프의 작은 마을 코체레 지역에서 수확한 고가의 프리미엄 원두로 꿀, 살구, 오렌지의 싱그러운 풍미와 기분 좋은 산미와 함께 자스민향이 긴 여운으로 남는 특징을 지녔다. 카페25싱글오리진커피의 가격은 핫 메뉴가 2000원, 아이스 메뉴가 2300원이다. GS25가 일반 원두 커피 메뉴와
(뉴코리아타임즈)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새로운 봄의 감성을 담은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의 음료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봄을 맞아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옛 감성’과 트렌디한 로컬 식재료의 만남으로 기획됐다. 투썸만의 감성으로 레트로를 재해석해 익숙한 듯 특별하게 선보인 이번 봄 시즌 음료는 봄을 대표하는 식재료 ‘쑥’과 인기 블랙푸드 ‘흑임자’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투썸 ‘쑥 라떼’는 제철을 맞아 더 향긋한 국내산 쑥의 풍미와 고소한 우유가 조화를 이룬 논커피 음료로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투썸 ‘흑임자 카페라떼’는 아미노산과 비타민E가 풍부한 국내산 흑임자에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함께 곁들여 고소하고 감미롭게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라떼 음료이다. 투썸의 레트로 스프링 음료 2종은 5월까지 만나볼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봄을 맞아 밀레니얼 세대를 시작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각광받고 있는 레트로 감성을 담아 고객들의 소비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식재료인 쑥과 흑임자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며 투썸의 새로운 음료로 다가오는 봄을 먼저
(뉴코리아타임즈) 오뚜기가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인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을 출시했다. 최근 간편한 아침 식사나 건강식으로 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간편식 죽 시장은 크게 성장하고 있다. 오뚜기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맛있는 죽을 먹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 2019년에 출시한 프리미엄 간편식인 ‘오즈키친 파우치죽’ 4종에 이어 풍부한 버섯을 담은 ‘송이버섯죽’과 ‘버섯불고기죽’을 새롭게 출시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먹을 수 있는 ‘오즈키친 파우치죽’은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하여 쌀알 하나하나의 식감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프리미엄 죽 제품이다. 자연의 맛을 그대로 간직한 신선한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어 든든한 한 끼 죽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또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엄선한 송이버섯의 풍성하고 건강한 내음이 특징이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버섯과 자연송이의 풍미가 살아있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오즈키친 버섯불고기죽’은 팽이버섯과 표고버
(뉴코리아타임즈) 동원F&B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트러플맛 치즈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을 출시했다.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와 트러플의 풍미가 어우러져 다른 재료 없이 치즈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다. 트러플은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식재료로 소량만 넣어도 음식 전체의 맛을 좌우할 수 있을 만큼 향이 고급스럽고 진하다.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은 슬라이스 치즈와 슈레드 치즈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어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슬라이스 치즈는 볶음밥에 얹거나 토스트에 끼워 먹으면 좋고 슈레드 치즈는 파스타, 떡볶이 등에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치즈가 녹으면서 깊은 풍미를 더해준다. 또한 슬라이스 치즈는 한 장씩 낱개 포장되어 있고 슈레드 치즈는 1인분 소단량 팩에 담겨있어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이 제품을 남길 걱정 없이 알맞은 양을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는 최근 새로운 식재료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트러플을 활용해 맛있고 활용도 간편한 요리용 치즈를 출시했다며 간편하게 곁들이면 다른 재료 없이도 품격있는 풍미를 더해주는 트러플맛 치즈로 이색 레시피를 즐기시길 바란다
(뉴코리아타임즈) 발효기 제조기업 슬로동양평이 밑술쌀과 덧술쌀을 이용한 막걸리 키트를 출시했다. 밑술쌀과 덧술쌀에 물만 부어주면 발효가 시작돼 막걸리가 되는 제품이다.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가 집에서 막걸리를 제조하는 장면이 소개되면서 집에서 누구나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막걸리 만드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밑술쌀 덧술쌀 막걸리 키트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로부터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슬로동양평의 밑술쌀에는 고두밥과 누룩이 황금비율로 맞춰져 있어 물만 부어주면 전분이 누룩의 효소에 의해 가수분해돼 달달한 당으로 당화된다. 당화된 밑술에 효모들이 증식돼 술맛을 결정하는 베이스 술이 2일 만에 완성된다. 2일 후 밑술이 완성되면 덧술쌀을 넣어주고 물을 채워주면 2시간 후부터 막걸리 발효가 시작된다. 투명한 전용 발효용기에서 발효 전 과정을 관찰할 수 있어 발효를 공부하는 학생들은 교육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발효가 시작되는 것을 시각적으로 알 수 있는 증거는 가장 먼저 탄산가스가 생성돼 위로 올라오는 것이다. 효모들이 당을 먹고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알코올과 함께 생성된
(뉴코리아타임즈) OJC가 지난 3월 16일 좋은부탄의 패키지를 핑크색으로 새롭게 만든 ‘좋은부탄 핑크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좋은부탄은 그동안 빨간색와 파란색 위주의 획일화된 제품 컬러를 사용하던 휴대용 부탄가스 시장에서 최초로 노란색을 도입하여 차별화된 컬러 마케팅을 시작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새봄을 맞아 핑크색으로 패키지를 바꾼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인 것이다. OJC 국내영업팀 박성배 팀장은 “스토브에 넣어서 사용하는 휴대용 부탄가스 제품에 디자인이 무슨 상관이냐는 것이 오래된 업계 관행이었지만, 4년 전 제품 차별화를 위해 시도했던 좋은부탄의 노란색 컬러가 이제는 안전한 부탄의 상징이 되었다”며 “핑크에디션 역시 작년에 일부 시험 생산했던 제품이 SNS를 통해 여성층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점에 고무되어 이번에 한정판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좋은부탄 핑크에디션은 핑크색의 이쁜 디자인에 세계 최초 2중 안전장치 적용으로 폭발과 화재의 위험을 모두 방지한 안전성 및 높은 화력에 사용 후 잔량이 거의 없는 좋은부탄의 모든 제품 장점을 그대로 적용했다. OJC 이재열 부사장은 “화사한 디자인의 좋은부탄 핑크에디션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뉴코리아타임즈) LG생활건강이 자외선,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물, 땀 등 일상 속 피부를 둘러싼 외부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하는 ‘오휘 데이쉴드 울트라 선블럭 UV 포스(SPF50+/ PA++++)’를 출시했다. 오휘가 새롭게 선보인 ‘데이쉴드 울트라 선블럭 UV 포스(SPF50+/ PA++++)’는 자외선을 만나면 자외선 차단 효율이 증가하는 UV 포스 기술을 적용해 일상 속 자외선 차단부터 아웃도어의 강력한 자외선까지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스마트한 선 케어 제품이다. 자외선을 받으면 강도에 따라 캡 컬러가 진해지는 신규 용기를 적용해 제품이 피부에 효과적인 자외선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것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 등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외부 요소들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물과 땀에도 자외선 차단력이 지속되는 지속내수성 테스트까지 완료해 바다 수영과 등산 같은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휘는 이번 신제품은 투명한 제형으로 백탁 없이 어떤 피부 타입에도 매끈하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연출 가능해 남녀노소 데일리 선케어 아이템으로 적합하다
(뉴코리아타임즈) 죽이야기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창업 지원에 나선다. 죽이야기는 올해 새로 출시한 혁신적인 죽 레시피인 ‘솥죽’이 고객과 신규 창업자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데 보답하고자 창업 서포트 ‘착한 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착한 지원금 이벤트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죽이야기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예비 창업자는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대상 10명은 선착순으로 결정한다. 신청 방법은 죽이야기 홈페이지에서 "창업지원금 신청하기"를 클릭한 후 제출하기를 누르면 지원이 완료된다. 죽이야기는 올해 솥죽 레시피를 새로 도입해 고객과 점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1인용 고온 압력솥으로 죽을 만들어 죽의 고급화에 나섰고 풍미도 한층 높아졌다. 또한 죽을 만드는 작업이 손쉬워졌고 조리 시간이 기존 20분에서 7분 정도로 크게 줄어들었으며 적은 인력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하다. 죽이야기는 현재 신규 매장 중에 솥죽 레시피를 도입한 곳은 오픈 준비 중인 매장을 합쳐 20여개가 넘고 미사역점, 용인기흥점 등 기존 매장들도 다수가 솥죽
(뉴코리아타임즈) 진원무역은 자사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지난 3월 17일(화)부터 오는 23일(월)까지 플로리다 자몽 5개 구매 시 추가로 5개를 증정하는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개의 플로리다산 자몽을 배송받는 가격은 7300원으로 배송비가 포함된 가격이다. 착한 가격으로 안전하게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집콕족’들이 플로리다 자몽 시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만나몰 사이트에서는 제철 자몽을 활용한 레시피를 개발해 공개하면서 자몽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충화 진원무역 전무는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은 플로리다 자몽이 시즌의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가격적인 부담을 덜고 플로리다 자몽의 달콤 쌉쌀한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플로리다는 세계 최대 자몽 생산지로 전 세계 자몽 생산량의 60%을 차지한다. 플로리다 자몽은 플로리다의 고온다습하고 일교차가 큰 환경에서 자라 껍질이 얇고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다. 자몽은 수분이 90%에 달하고 열량은 100g당 30kcal로 낮은 편이며 GI지수가 낮다. 자몽을 하루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