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가 남극에서 직접 어획한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한 캡슐에 담은 ‘크릴오일 70’을 출시했다. ‘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어획한 백색 크릴을 일컫는다.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의 몸체는 체내 단백질 등 영양 함량에 따라 시기별로 백색, 홍색, 청색을 띤다. 극지 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극지 생물학’에 따르면 백색 크릴은 겨울을 대비해 체내에 영양을 비축해두기 때문에 품질이 제일 좋다. 특히 백색 크릴은 유난히 희고 투명한 빛깔 때문에 선상에서 일명 ‘크리스탈 크릴’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5~6월 초겨울 남극해에서만 잡을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크리스탈 크릴’만을 선별해 70마리의 영양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대표 성분인 인지질을 비롯해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릴오일 70’은 어획부터 가공까지 동원에서 직접 관리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만 하는 방식으로 생산된
(뉴코리아타임즈) 최근 코로나19로 외식을 집밥으로 대체하고 재택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배달 음식이나 가정간편식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2월과 3월 종합 식품 외식기업 캘리스코의 50년 정통 프리미엄 돈카츠 브랜드 ‘사보텐’과 캐주얼 멕시칸 푸드 ‘타코벨’의 배달 서비스 이용량과 매출 또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스코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월과 3월 사보텐 배달 매출 추이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1월과 대비하여 약 2배(95.8%) 증가, 타코벨은 약 56% 증가했다. 특히 사보텐은 풍성한 구성으로 집에서도 다양한 돈카츠를 맛볼 수 있는 ‘카츠 파티팩’과 ‘사보텐 벤또’가 가장 인기가 높으며 타코벨은 타코2종, 크런치랩, 치즈롤업, 나초, 음료 등 다양한 메뉴 구성의 ‘빅벨박스’와 최근 새롭게 출시된 ‘김치 퀘사디아 세트’ 등이 배달 인기 메뉴로 손꼽히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캘리스코는 앞으로도 알찬 구성의 배달 전용 메뉴와 레시피, 가정간편식 등을 꾸준히 개발하며 배달 서비스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캘리스코는 최근 코로나19 전염병과 미세먼지 등 이유로 삼시 세끼를 집에서 챙
(뉴코리아타임즈)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계열사 교육시설기업 미래엔에듀케어가 노견, 치매견 등 집중 케어가 필요한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는 ‘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8세 이상 고령 반려견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점차 커지고 있다. 애완견 붐이 불었던 2004년 이후 각 가정에서 길러진 반려견들이 노령화되면서 이들의 건강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사람처럼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 여러 질병에 취약해져 전보다 훨씬 많은 손길을 필요로 한다. 이때 가정 내 노견 케어로는 한계가 있어 전문 수의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에 오픈한 ‘바우라움 스페셜케어 센터’는 펫케어 전문 인력이 24시간 상주하며 반려견 1:1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노견·치매견 전문케어 프로그램은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각 반려견의 건강 상태에 적합한 재활, 영양, 통증 완화, 문제행동 교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수의사와 테크니션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웰니스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담당 수의사와의
(뉴코리아타임즈) 본연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매스티지 뷰티 브랜드 투에이엔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뷰티 페어링 커뮤니티 체험공간인 빌라드뮤리에 입점하게 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빌라드뮤리는 신개념 뷰티 매장이자 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신만의 동영상 콘텐츠를 촬영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시연 서비스, 카페 등 뷰티와 관련된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빌라드뮤리가 선별한 유니크한 뷰티 브랜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빌라드뮤리에서는 투에이엔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마스카라와 텐션 팩트부터 시카 솔루션 스킨케어 등 세련되고 감각적인 투에이엔의 전 제품들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투에이엔은 가로수길은 국내외 뷰티 방문객이 많은 지역으로 이번 이번 오프라인 오픈을 통해 기존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규 고객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빌라드뮤리를 비롯해 타겟 소비자들에게 맞는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 확대 기회를 찾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에이엔은 빌라드뮤리에서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샘플링 이벤트 및 뷰티클래스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코리아타임즈) 커뮤니케이션 그룹 커뮤니크 용산 사옥 1층에 위치한 ‘컴컴 베이커리카페’가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 콘셉트는 ‘커피와 손님이 채우는 공간’으로 손님들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집중하고 편안히 머물 수 있도록 내부를 우드 톤의 내추럴 컬러와 따뜻한 조명으로 채웠다. 공간 가운데 자리 잡은 기다란 테이블과 우측에 마련된 미니 정원은 시각적 재미를 주는데 공간을 여유롭게 쓰고 싶어 하는 손님을 위한 배려의 마음 그리고 여럿이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카페의 의지가 담겨있다. 지하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넓은 공간과 미팅룸이 마련되어 있다. 카페를 통해 대관이 가능하므로 단체 외의 또는 스터디 모임 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한다. ‘컴컴베이커리카페’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만든 빵과 음료이다. 매장 내 베이킹 룸을 보유하고 있어 매일 아침 직접 빵을 굽고 주변에 회사가 많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직장인들이 식사 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핑거 브레드를 주로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롭게 출시한 ‘미니 큐브 파운드’는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총 4종(레몬, 흑당, 캬라멜, 무화
(뉴코리아타임즈) LG생활건강이 은은하고 컬러로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고 부드럽고 촉촉한 보습력이 입술을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VDL 엑스퍼트 슬림 립밤’ 2종을 출시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이 선보인 이번 립밤 신제품 2종은 본연의 입술 컬러인 듯 자연스러운 컬러감은 물론 주름 개선 기능성과 보습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입술을 경험할 수 있는 립 케어 제품이다. VDL은 투명하게 빛나는 피니쉬 효과로 촉촉하게 반짝이는 입술로 표현해주는 ‘엑스퍼트 슬림 글로우 립밤’과 부드럽고 보송한 매트 타입의 피니쉬가 돋보이는 ‘엑스퍼트 슬림 블러 립밤’ 2종을 선보이며 메이크업 룩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엑스퍼트 슬림 글로우 립밤’은 피부 속 수분 증발을 방지하는 보습 성분을 함유해 메마른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유리알 같은 광택감을 더해 반짝이며 도톰한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핑크, 코랄, 누드, 로즈 계열의 5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틴트 효과로 맑고 자연스러운 컬러가 생기를 더해준다. ‘엑스퍼트 슬림 블러 림 밤’은 부드럽고 매끈한 매트 피니쉬가 입술에 블러 처리를 한 듯 입술 주름 사이를 메워주고 들뜬 각질
(뉴코리아타임즈) 퍼시스 그룹의 가구 노하우를 담은 소파 전문 브랜드 알로소가 심미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1인 리클라이너 ‘라임’을 출시했다. 대다수 1인 리클라이너는 사이즈나 부피감이 커서 배치가 어렵거나 인테리어의 미적 만족도가 낮다는 이유로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콤팩트 앤 베이식’ 콘셉트를 바탕으로 알로소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임’은 중요한 디자인 요소만 간결하게 담아 공간의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어느 공간이든 감각적으로 연출해준다. ‘라임’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와 국내 최초·최대 가구 연구소인 퍼시스 그룹의 스튜디오원이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국내 소비자들이 원하던 콤팩트한 사이즈까지 고루 담아냈다. 또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레짓 앤 플랫의 메커니즘이 적용된 투 모터 메커니즘을 통해 등받이와 발 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 가능함은 물론 등받이와 발 받침의 각도를 최대 130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함은 물론 높은 사용성까지 갖췄다. 알로소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지난 3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20세트 한정 ‘라임 얼리버드 이벤트’를
(뉴코리아타임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을 색다르게 해석한 4월 델리지오소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콘셉트는 ‘컬러로 맛보는 봄의 밀라노’다. ‘프리마베라’는 이탈리아어로 ‘봄’인 동시에 열정과 상상력이 가득한 ‘청춘’을 의미한다. 이번 신메뉴는 푸르른 봄과 청춘에서 영감을 얻었다. 초록 색감을 모티브로 이탈리아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는 루꼴라와 다양한 허브류를 활용한 이탈리안 파스타와 리조또를 선보인다. ‘가든 관자 파스타’는 루꼴라, 소렐 등 다양한 초록 채소를 곁들이고 쫄깃한 관자를 가득 넣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다. 고소한 관자와 향긋한 허브가 입맛을 돋운다. ‘치킨 스테이크&스프링 리조또’는 매콤한 로제 소스에 베이컨, 페코리노 치즈 그리고 노란 식용 꽃을 곁들인 리조또에 큼지막한 치킨 스테이크를 올렸다. 매콤한 로제 크림소스와 부드러운 치킨 스테이크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델리지오소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세트 A(2인)는 베스트 셀러인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델리지오소 신메뉴 중 하나 선택, 피자 한 종류, 에이드 두 잔을 정상가 대비 약 15% 할인된 가격에
(뉴코리아타임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가 봄을 색다르게 해석한 4월 델리지오소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콘셉트는 ‘컬러로 맛보는 봄의 밀라노’다. ‘프리마베라’는 이탈리아어로 ‘봄’인 동시에 열정과 상상력이 가득한 ‘청춘’을 의미한다. 이번 신메뉴는 푸르른 봄과 청춘에서 영감을 얻었다. 초록 색감을 모티브로 이탈리아 요리에서 널리 사용되는 루꼴라와 다양한 허브류를 활용한 이탈리안 파스타와 리조또를 선보인다. ‘가든 관자 파스타’는 루꼴라, 소렐 등 다양한 초록 채소를 곁들이고 쫄깃한 관자를 가득 넣은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다. 고소한 관자와 향긋한 허브가 입맛을 돋운다. ‘치킨 스테이크&스프링 리조또’는 매콤한 로제 소스에 베이컨, 페코리노 치즈 그리고 노란 식용 꽃을 곁들인 리조또에 큼지막한 치킨 스테이크를 올렸다. 매콤한 로제 크림소스와 부드러운 치킨 스테이크가 조화롭게 어울린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델리지오소 세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세트 A(2인)는 베스트 셀러인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델리지오소 신메뉴 중 하나 선택, 피자 한 종류, 에이드 두 잔을 정상가 대비 약 15% 할인된 가격에 내
(뉴코리아타임즈) 펫푸드 전문 기업 리치즈박스가 지난 2월 한 달간 판매된 신제품 수량과 동일한 수의 제품을 열악한 유기견 보호소 네 곳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유기견 후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고객이 리치즈박스의 신제품을 구입하면 동일한 제품이 유기견 보호소에 전달되는 것이다. 신제품인 ‘리치즈야미’는 2월 론칭한 강아지 동결건조 간식으로, 국내산 무항생제·유기농 식재료만을 원재료로 해 반려견에게 적합한 영양 밸런스에 맞춰 설계한 제품이다. 이로써 400만원 상당의 강아지 간식이 총 네 곳의 열악한 유기견 보호소인 익산 꽁꽁이네, 인천 사랑이네 쉼터, 시흥 조남동 유기견 쉼터, 서울 묘법연화사에 모두 전달됐다. 리치즈박스 박진영 대표는 “내 반려견을 위한 소비가 유기견 후원으로도 이어지는 선순환은 리치즈가 늘 바라던 이상향”이라며 “앞으로도 리치즈의 유기견 후원 활동은 다양한 형태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치즈는 지난달 반려동물 스타트업 최초로 정부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히며 업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코리아타임즈) 커피자연주의 루소는 4월 ‘루소 클래식 블렌드’를 출시했다. 루소 클래식은 최근 커피의 산미를 추구하는 트렌드를 벗어나 구수함과 고소함을 강조한 커피로 유행을 타지 않고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맛에 중점을 두었다. ‘루소 클래식 블렌드’는 개발 기간만 1년 이상 걸린 공들인 제품이다. 2016년 루소가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에서 발표한 ‘한국인이 선호하는 커피 맛 10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커피에서 느껴지는 고소함과 단맛이 균형 있게 어울리도록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브라질, 인도의 커피를 황금 비율로 블렌딩했다. 또한 에스프레소 머신뿐 아니라 브루잉 머신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경우에도 맛의 편차가 적고, 균일성이 뛰어난 점이 큰 특징이다. 이 제품은 정식 출시 전 2020 호텔페어에서 먼저 선보이며 현장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루소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커피가 가진 본연의 맛과 향을 대표하는 블렌드를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행을 좇기보다 다양한 커피 취향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소 클래식 블렌드’는 500g에 2만4000원이며 루소 온라인몰과 플래그십 카페인 루소
(뉴코리아타임즈) 세계인과 함께 마시는 한국의 차를 공급하는 녹차원(대표 김재삼)은 시그니처 아이템인 ‘맛있는 녹차 작설’을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한 2세대 제품을 출시한다. 맛있는 녹차 작설은 ‘녹차 회사 사장님이 매일 마시는 녹차’로 알려진 녹차원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엄선된 품질의 국산 100% 찻잎을 담은 순수한 프리미엄급 녹차로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녹차원은 맛있는 녹차 작설의 개선을 위해 소비자의 컵에 담긴 물의 양이 달라지고 있는 부분에 주목했다.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종이컵 대신 머그컵을 사용하거나 차를 찻잔보다 텀블러에 휴대하면서 항상 마시는 고객이 늘어나며 한 개의 티백에 보다 많은 양의 물이 사용되고 있었다. 늘어난 물의 양에도 티백은 동일한 양의 찻잎을 사용하므로 원래 의도되었던 차의 맛과 향이 옅어질 우려가 있었다. 이에 새롭게 출시된 맛있는 녹차 작설은 기존 제품 대비 찻잎의 양이 50% 늘어나 머그컵에서도 풍부한 녹차의 색, 향, 미를 즐길 수 있다. 제품의 포장재에도 사람과 환경을 생각한 에코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티백에 사용되는 티백의 망, 끈, 손잡이까지 식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