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이 동시간대 예능 1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8일(토) 방송된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은 가구 시청률 7.2%, 9.4%(수도권 기준)로 같은 시간에 방송한 예능 중 독보적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3.7%, 분당 최고 시청률은 첫 회부터 두 자릿수인 10.2%까지 치솟았다. ‘정글의 법칙 with 바탁’에는 양세형, 이상준, 노우진이 합류해 족장인 김병만과 개그맨 4인방 G4를 결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코트 위의 황태자 우지원, 트로트의 아이돌 진해성, 걸크러쉬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우주소녀 다영이 여전사로 출격했다. 이번 46기 병만족에게는 필리핀 최후의 원시 부족인 “바탁족과 함께 생존하라”는 미션이 전달됐다. 아이들의 천국으로 알려진 바탁족은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흥겨운 춤으로 병만족을 반겼고, 이들은 만난지 10분만에 춤으로 대동단결하며 친분을 나눴다. 바탁족이 병만족에게 5단짜리 침상이 있는 대나무 숙소를 마련해주자 은정은 “대저택을 받았어”라며 흥분했다. 이에 병만족은 먹을 거리로 바탁족에게 보답을
(뉴코리아타임즈) ‘미운 우리 새끼’가 6주 연속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6%, 12.6%, 12.8%, 2049 시청률은 4.9%로 6주 연속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이상민 요리를 맛본 깐족대마왕 김희철의 솔직 시식평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18%까지 치솟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소년美 넘치는 배우 ‘윤시윤’이 출연해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중학교 1학년 때까지 순천에서 살았다는 그는 전라도 사투리를 요청하자 "쓸라믄 쓰는디요, 방송잉께 서울말을 씁니다"며 구수한 사투리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C 신동엽이 윤시윤에게 "예전 여자친구가 부산 돼지국밥을 먹고싶다고 하자 직접 부산까지 가서 샀다고 하더라"며 운을 떼자 윤시윤은 "누구를 사랑하면 그러는 것 같다.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이어 벚꽃놀이를 해본 적 없다던 여자친구를 위해 윤시윤은 벚꽃 이벤트까지 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윤시윤은 "후배들에게 부탁해 떨어진 벚꽃들을 포대 한 자루에 쓸
(뉴코리아타임즈) 지난 30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봄을 맞이해 딸 다비다의 방 꾸미기에 나선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봄을 맞아 딸의 방을 화사한 느낌으로 바꿔주기 위해 방 꾸미기에 나섰다. 진태현은 “사실 나는 진가이버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고, 전문 공구 세트까지 꺼내 와 커튼 설치에 돌입했다. 그러나 시작부터 나사못을 박다가 떨어트리는가 하면 “큰일 났네”를 연발하며 역대급 ‘꽝손’에 등극했다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장비는 너무 좋은데”, “아직도 못 박는 거야?”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의 방에 걸어둘 가족사진을 찍기 위해 딸과 함께 사진관을 찾았다. 진태현은 사진 촬영 도중 모녀의 뜻밖의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에 MC들 역시 “신기하다”, “인연이네”라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과 함께 ‘모닝 삼겹살 파티’를 즐겼다. 평소 배우 강하늘의 팬인 딸 다비다는 식사 도중 박시은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드라마 ‘보보경심 려’를 통해 부부 호흡을 맞췄
(뉴코리아타임즈) SBS ‘집사부일체’ 김덕수 사부가 사물놀이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며 우리의 신명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눴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29일(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5.9%,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3.1%(수도권 2부 기준)로 상승세를 그렸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이승기, 신성록, 양세형 그리고 일일 제자 옹성우가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사부와 함께 사물놀이 글로벌 프로젝트 공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물놀이 글로벌 프로젝트는 사물놀이에 비보잉,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 장르는 물론 국경마저 허물어뜨린 콜라보 공연이었다. 전통적인 사물놀이와 달리 디제이와 댄서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이는 사물놀이와 어우러져 완벽한 합주를 완성했다. 또한,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특급 외국인 게스트 샘 오취리, 다니엘 린데만이 함께했다. 다니엘은 “사물놀이는 너무나 훌륭한 문화라고 생각했다. 역동적으로 춤 추면서 악기를 다루는 게 매력적이다”라고 했고, 샘 역시 “사물놀이 악기에서 나오는 소리에 나도 모르게
(뉴코리아타임즈)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지난 30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을 향해 “이삿짐 싸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KBS1'더라이브'에 출연한 이 위원장은 “동지에서 적으로 다시 만난 김종인 위원장에 대한 심경”을 묻는 시청자 질문에 “안타까운 심정”이라면서도 “(김 위원장의) 말씀이 거의 70년 전 구호인 '못 살겠다. 바꿔보자‘인데 (지금 시대와는) 잘 안 맞을 것 같다”고 비판했다. 보수와 진보를 오가며 선거 구원투수로 활약한 김 위원장의 화려한 이력에 대해서는 “김 위원장이 가는 곳에 늘 승리가 있었던 건 아니다” “지난 대선 때 김 위원장이 어디에 있었냐”고 반문했는데, 지난 2017년 3월 19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한 김 위원장이 당시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으로 대선 출마를 검토하던 안철수 전 의원의 ‘정치 멘토’ 역할을 하다가 결국 대선 패배한 일을 꼬집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민주당의 비례정당 참여를 두고 “이럴 거면 선거법 개정을 왜 했냐”는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는데, 이에 이 위원장은 “민망하고 겸연쩍은 부분 있으나, 꼭 이겨야 한다는 절박한 마
(뉴코리아타임즈) “꿈같은 두 사람의 데이트, 지금 시작됩니다!” ‘어서와’ 김명수와 신예은이 각각 블랙 슈트와 레드 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서로를 향해 다가서는 ‘첫 데이트 1초 전’이 포착됐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수의 묘인(猫人) 역할 도전, 신예은의 감성 열연, 서지훈의 눈빛 변신 등 청춘스타들의 색다른 매력 분출과 함께, 일러스트와 실사를 조합한 새로운 영상미가 더해지면서 ‘신선한 힐링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명수와 신예은은 각각 오직 한 사람의 존재로 인해 인간 남자로 변할 수 있는 특별한 고양이 홍조 역과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사람이라면 좋아하고 마는 선한 캐릭터 김솔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주인에게 버림받은 홍조와 아버지와 떨어져 혼자 살게 된 김솔아가 각각의 상처를 품고 ‘한 집 살이’를 시작해 가까워지는 순간이 담기면서 뭉클한 떨림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김명수와 신예은이 서로에게 더욱 다가서게 되는 ‘황홀경 비주얼 첫 데이트’가 포착돼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뉴코리아타임즈) 진형욱 감독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KBS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4월 20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이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흥미진진한 속 이야기를 밝혔다. 먼저 진형욱 감독은 “희망이 완전히 짓밟힌 아이에게 구원으로 다가온 첫사랑과 그 첫사랑이 말하는 영혼의 부활이 작품의 모티브가 되었다. 만일 모든 사람이 영혼의 존재를 믿고 그 영혼이 과거의 전생이든 현생이든 자신을 늘 지켜보고 있다고 믿는다면 결코 나쁜 짓을 못 할 거라는 생각이 연출을 하게 된 계기였고 이 작품에 끌리게 된 포인트다”라며 ‘본 어게인’이 가진 의도와 연출 계기를 전했다. 환생을 통한 1인 2역 연기 도전과 설레는 멜로 케미를 기대케 하는 장기용(공지철/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김수혁 역)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말했다. 바로 “장기용은 아직은 미완의 대기이지만 약간은 우울한 듯한 눈동자와 깊은 눈빛, 다듬어지지 않은 다양한 표정들이 거친 공지철과 미스터리한 천종범의 이미지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이 첫 방부터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매일 저녁 시청자들의 고정픽을 예약했다. 지루할 틈 없이 휘몰아치는 전개와 다양한 사건으로 얽히게 된 쫄깃한 인물관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한 배우들의 열연까지 역대급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알린 것. “대박 드라마 탄생이다”, “매일 저녁은 ‘위험한 약속’의 시간이다”라는 실시간 시청자 반응도 쏟아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첫 회는 7년 전, 구치소에 수감된 차은동(박하나)과 강태인(고세원)이 나눈 위험한 약속으로 시작됐다. 낡은 성경책 속지를 뜯어 그에게 건넨 차은동. 그것은 경비일지와 심장검사서 2장이었다. 내용을 보고 충격에 빠진 강태인에게 그녀는 “여기서 그걸 갖고 나가고 싶으면 약속을 해요”라고 제안했다. “누가 우리한테 왜 이런 짓을 했는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우리 아빠처럼 똑같이 만들어줘요”라는 것. 장례식장에서 울분에 차 화환을 쓰러트린 차은동에겐 억울한 사연이 있는 듯했다. 혼란스런 표정의 강태인은 어떤 이유로 이런 위험한 약속의 대화를 나누게 됐을까. 이들의 인연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갔다. 열아홉 의리파 복학생 차은동은 아
(뉴코리아타임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최고의 1분’ 장면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시청률 26.3%(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으며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 여기에 분당 최고 시청률 27.5%를 돌파한 명장면에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9일(일) 방송된 3, 4회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고의 1분’은 송다희(이초희 분)가 술기운을 빌려 언니, 오빠들에게 파혼 사유를 공개, 이를 들은 송가(家)네 남매의 복수극이 펼쳐진 순간이다. 송다희(이초희 분)는 오랜 연인 차영훈(지일주 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결혼했으나 뒷풀이 도중 외도를 목격하고는 파혼을 결심, 가족들을 경악케 만들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결혼이 장난일 줄 아느냐’며 고함을 치는 엄마 장옥분(차화연 분)과 쓴 소리를 내뱉는 둘째 언니 송나희(이민정 분)에도 꿈쩍 않던 송다희는 술을 마신 뒤 언니, 오빠들에게 파혼 사유를 털어놓으며 서글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따귀 한
(뉴코리아타임즈) 중국 우한발 코로나19를 40년 전에 예견한 소설이 있다. 바로 1981년에 출간된 딘 쿤츠의 소설 ‘The Eyes of Darkness’이다. 다산북스는 4월 10일 ‘The Eyes of Darkness’의 국내 번역본 ‘어둠의 눈’을 전격 출간한다. 이 책은 중국 우한 연구소에서 유출된 생화학 바이러스 ‘우한-400’이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가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이 책이 진짜 코로나19를 예견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언론의 조명과 함께 관련 게시물이 SNS에 퍼지면서 책도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 3월 기준 미국 아마존 종합 4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캐나다 아마존 종합 14위에 올랐으며,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장르소설 1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호주에서도 순위 역주행을 하고 있다. ‘어둠의 눈’의 국내 출간 관련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3월 27일부터 주요 서점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다산북스는 40년 전 우한발 코로나19를 예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관심이 뜨겁다며 책 자체의 스토리만으로도 흥미진진하지만 책에 수록된 ‘
(뉴코리아타임즈)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비즈니스용 항공기 운영사 비스타젯이 불확실한 현 상황에서 불가결한 여정을 앞둔 사람들이 이동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가 COVID-19에 대응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글로벌 커뮤니티의 필요를 이해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이용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계속해서 찾아가고 있다. 현재 비스타젯은 각국 정부, 영사관과 직접 협력해 공기회송 비행편을 무료로 제공, 각국 국민의 본국 귀환을 돕고 있다. 또한 각국 공무원들이 대응 플랜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켜나갈 수 있도록 허가와 서류 작업이 필요한 복잡한 물류에도 지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현재 화물 항공편은 주요 국제 상업 노선이 취소되며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비스타젯은 전 세계 곳곳에서 펼쳐진 인도적인 행보에 깊은 영감을 받아 핵심 의료용품의 수송을 포함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타 솔루션을 찾기 위해 의료 조직, 보건 전문가 및 규제 기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더불어 공기회송 항공편을 글로벌 팬데믹과 싸우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향하는 의료 전문 인력의 이동을 위해 무료로 제공 중이다.
(뉴코리아타임즈)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소속 대표모델 김선이 두바이패션쇼 등 국제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시니어 모델로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김선 모델은 2020년 3월 14일 저녁 6시(U.A.E 현지시각) 두바이오프패션쇼 특설무대인 로얄 로투스 메가요트 선상에서 열린 런웨이에서 아시아 모델 중에선 최초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런웨이에는 유럽과 중동의 셀럽들과 패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한국 시니어 모델들은 이 자리에서 세계의 유명 젊은 모델들과 함께 한국 유명 다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당당한 캣워킹을 선보였다. 특히 2부 선상 만찬에서 열린 버스킹쇼에서는 우리의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세계 각국의 모든 참가자들의 환호와 호응을 받았다. 한국교원공제회는 이번 두바이오프패션쇼에 출전한 모델 중 대한민국 교사 출신 1호 모델을 자부하는 김선 모델(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 교사 출신으로서 새로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월간지 2020 신년호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특집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이 월간지에서 김선 모델은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과 예비 시니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으며, 특히 인생 후반부에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