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가 분당 최고 시청률 5.2%까지 치솟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멤버들과 리틀이들이 사과농장에 방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틀이들은 고사리 손으로 직접 사과를 수확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했고, 멤버들은 의욕적인 리틀이들 모습에 흐뭇해했다. 이승기는 그레이스가 원했던 백설공주 연극에도 깜짝 도전했다. 이승기는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만큼 독사과를 먹은 승기공주로 리얼 연기를 선보였으나, 정작 그레이스는 무관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와중에 이한이는 쓰러진 승기공주의 사과를 탐하며 뜻밖의 전개를 만들어냈다. 새 친구로 멕시코에서 살다 한국으로 온 유나가 등장한 가운데, 이승기와 박나래는 ‘착한 어린이 선발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리틀이들에게 무려 500원의 상금을 주기로 했고, 특히 이한이와 정헌이의 ‘착한 일 배틀’이 흥미로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서진은 리틀이들을 위한 ‘무수분 요리 2탄’으로 ‘무수분 수육’을 준비했다. 이서진은 “이제 그 어떤 요리도 자신감이 생겼다”며 ‘미스타리표’ 수육을 완성시켰다. 또 다른 ‘금손 셰
(뉴코리아타임즈) SBS 수목 ‘시크릿 부티크’에서 김선아가 장미희에 대한 복수의 시작을 예고했다. 오늘 25일(수) 밤 방송될 ‘시크릿 부티크’ 3회 예고편이 휘몰아치는 전개를 암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장(김선아 분)은 잠든 김여옥(장미희 분)을 바라보며 “잘 간직하고 계세요 회장님, 원래 당신 자리로 돌아갈 때까지”라며 복수의 칼날을 세우는 모습으로 예고의 문을 열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 이현지(고민시 분)가 마약 운반책이자 도준섭(김법래 분) 시장의 영상을 들고 있는 이상훈(정욱진 분)을 데리고 도망치는 장면이 펼쳐지고 위예남(박희본)의 세력은 이들을 쫓기 시작했다. 결국 이상훈은 위예남이 보낸 세력들과 맞닥뜨리게 되고 순간 한 발의 총성이 울려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화면이 바뀌고, 이현지는 울분에 눈물을 토해내고 윤선우(김재영 분)는 초점을 잃은 표정을 지어 심상찮은 사건의 발발을 예고하고 있다. 마지막에 이르러 “윤선우씨 살인 혐의로 체포합니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윤선우의 손목에 수갑이 채워져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시크릿 부티크’는 재벌기업 데오가의 총수 자리, 국제도시개발 게이트를 둘러싼 독한 레이디들의 파워 게임
(뉴코리아타임즈) '우아한 모녀' 최명길과 차예련이 처절하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 모녀로 변신한다. 최명길과 차예련이 2019년 11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출연을 확정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색깔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두 배우가 만나는 만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가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마는 치명 멜로. 드라마 설명에서 알 수 있듯, 처절한 복수와 치명적 멜로가 공존하는 스토리가 눈 뗄 틈 없이 휘몰아치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극중 최명길은 파란만장한 운명 속에서 아기와 남편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캐리정으로 분한다. 캐리정은 원수의 집안을 무너뜨리겠다는 일념만으로 살아온 독한 성격을 가진 인물. 시청률 여왕 최명길이 주연으로 열연한 전작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한 만큼 그가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복수극을 그려내는 과정에서 얼마나 쫄깃한 긴장감과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이 커진다. 차예련은 어른들의 탐욕과 악행, 원한과 복수에 휩쓸린 한유진 역을 맡았다. 한유진
(뉴코리아타임즈) ‘조선로코-녹두전’에 긴장감을 조율하고 웃음을 책임질 연기 고수들이 출격한다. 오는 9월 30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측이 오늘 25일 정준호, 김태우, 이승준, 윤유선, 이문식부터 특별출연에 나선 박철민까지 보기만 해도 ‘꿀잼’을 부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뜨겁게 달군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하는 배우들의 면면이 흥미롭다. 먼저 권력에 집착하는 위태로운 왕 ‘광해’로 분하는 정준호와 광해의 벗이자 믿음직한 충신 ‘허윤’을 연기하는 김태우는 묵직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압도한다. 서늘함마저 느껴지는 정준호의 날카로운 눈빛은 왕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불안과 외로움에 가두는 광해 그 자체.
(뉴코리아타임즈)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어제 2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4일(화) 방송된 ‘너의 노래를 들려줘’ 31, 32회에서는 장윤(연우진 분)과 홍이영(김세정 분)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김이안(김시후 분)을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강명석(송영규 분)은 공항에서 마주친 형사들에게 체포됐고, 김이안을 구하기 위해 1년 전 사고에 엮이게 된 것도 모자라 윤영길(구본웅 분)을 살해하게 된 남주완(송재림 분)은 상처 입었을 장윤과 홍이영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해, 그 역시 또 다른 범죄의 피해자였다는 점이 드러났다. 그리고 방송 말미 홍이영은 미국으로 떠난 지 1년 후 귀국 독주회를 알리며 돌아온 장윤을 동네 편의점에서 재회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애틋한 행복감을 안겼다. 이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안방극장에 남긴 것들을 살펴봤다. ●음악+애틋 로맨스+섬뜩 미스터리 ‘너노들’ 표 미스터리 로맨스 탄생! 네 사람의 얽히고 설킨 관계는 유쾌하고 풋풋한 로맨스는 물론 섬뜩한 미스터리를 오가며 탄탄한 밸런스를 유지했다. 간질간질한 설렘으로 광대승천을 유발하는가
(뉴코리아타임즈) ‘동백꽃 필 무렵’이 방송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수, 목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폭격형 로맨스를 예고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방송 첫 주 만에 평균 8.3%, 최고 9.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전채널 수목극 1위를 차지한 것. 이에 ‘동백꽃 필 무렵’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이유 세 가지를 살펴봤다. 1. 수목 밤을 들썩이는 공효진X강하늘의 폭격형 로맨스 황용식(강하늘)이 동백(공효진)에게 반한 시간 단 3초. 그녀의 ‘은(근걸)크러쉬’에 단단히 빠진 용식은 “되게 멋지시네요. 팬 돼버렸습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고백하며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 후로도 불도저같은 행동력으로 동백만을 바라보고, 지켜보고, 위로해주는 모습에 분당 최고 시청률 9.2%까지 달성해내며 수, 목 밤을 설렘으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용식의 폭격형 로맨스는 아직까지 맛보기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앞으로 더 치열해질 이들의 사랑스러운 로맨스는 가을밤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 현실 반영 100%! 생활감 넘치는 캐릭
(뉴코리아타임즈) ‘조선로코-녹두전’ 청춘 배우 3인방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의 눈부신 케미가 빛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9월 30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측이 지난 24일, 신박하게 설레는 조선 로코를 완성할 장동윤, 김소현, 강태오의 꽃미소 만발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기다림마저 설레게 만든다.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을 원작으로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공개된 촬영 현장은 청춘 배우들이 모인 만큼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이 가득하다. 보기만 해도 가슴 두근두근한 설렘을 자아내는 세 배우의 힐링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무사를 꿈꾸는 상남자 녹두와 꽃비주얼 과부를 넘나드는 장동윤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소년 같은 해맑은 미소부터 말을 다독이는
(뉴코리아타임즈) 2019년 지난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 9월 셋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13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10만2476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23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53명, 여성 투표자 수 8270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55%, 10대 12.57%, 20대 25.40%, 30대 15.47%, 40대 23.56%, 50대 이상 12.43%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남자차트: 강다니엘 13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쿠알라룸푸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다니엘이 3만7045표의 최다 득표를 받았으며 개인랭킹에서도 1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고, 3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4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5위는 방탄소년단의 진이 차지했다. 6위는 핫샷의 하성운이, 7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차지했다. 8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 9위는 AB6IX의 박우진이, 10위는 무려
(뉴코리아타임즈)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국립특수교육원, 삼성화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뽀꼬 아 뽀꼬’ 음악회가 10월 2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간 진행된다. ‘뽀꼬 아 뽀꼬’ 음악회는 2009년부터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 청소년의 음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뽀꼬 아 뽀꼬’ 캠프를 바탕으로 음악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비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되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였다. 10주년 음악회를 위해 올 2월부터 전국적으로 음악 심사를 통해 단원을 선발하고 총 세 번의 음악캠프를 진행하여 실력을 갈고닦았으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향후 세 번의 합주 연습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Dream’이라는 주제로 꿈을 향한 열정으로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온 단원들이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관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세종솔로이스츠와 비바챔버앙상블과의 협연,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과의 오케스트라 협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이유빈 군과의 피아노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선보
(뉴코리아타임즈) 환경재단 그린보트는 10월 27일(일)까지 20대 청년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9 그린보트 9090 청년 할인’을 실시한다. 청년 할인은 만 19세부터 29세(1990년생~1999년생)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환경재단의 청년 응원 프로젝트로 총 108만원을 지원해 참가자는 90만원(1인/인사이드캐빈)의 참가비로 7박 8일간의 그린보트를 즐길 수 있다. 신청은 그린보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신청 시 동행자 란에 반드시 9090을 기입해야 하며, 친구와 동행시 9090과 친구 이름 기재해야 한다. 그린보트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각계각층의 시민이 한 배를 타고 교류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게스트들의 강연도 들을 수 있다. 14회 그린보트의 게스트로는 유홍준, 정재승, 은희경, 정유정, 이한철, 오은, 이슬아를 포함해 약 30명이 탑승한다. 기항지에서도 환경, 문화, 역사 등의 다양한 주제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20대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그린보트 정태용 총괄 디렉터는 “주로 크루즈 여행은 40~60대가 이용하지
(뉴코리아타임즈)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작가미술장터,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예술편의점’은 서울과 충주 두 곳에서 개최가 된다. 서울 통의동 팔레 드 서울에서 지난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충주에서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충주문화회관과 관아갤러리에서 각각 열리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번 전시는 일반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미술을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아트페어형’ 작가미술장터로 미하라(홍성미 기획)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후원한다. 2019 예술하라 아트페어의 참여작가 중 심사위원이 최종 선정한 작가 1인은 미술관 혹은 갤러리에서 초대개인전을 가질 예정이며 관객들에게는 ‘예술하라’ 복권이벤트를 통해 1등 1명에게는 작품(소품), 2등 5인에게는 판화(소품) 그리고 3등 모두에게는 아트상품 또는 음료가 선택 제공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많은 젊은 작가와 중견, 원로작가들이 참여하는 데 원로작가인 주재환, 문은희, 김용철을 비롯해 서용선, 전혁림미술상의 김보중, 금보성미술상의 이흥덕 그리고 젊은작가로는 위영일, 이상원, 박용식, 김건일 등 작가 120여명이 500여 작품들을 출품한다. 전시
(뉴코리아타임즈) SBS 새 월화드라마 ‘VIP’ 로 부부 호흡에 나선 장나라-이상윤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28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는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VIP 전담팀 부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장나라-이상윤은 파격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한껏 풍기며 연기 변신을 예고해 시선을 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나라(나정선 역)는 ‘VIP’ 촬영에 대해 “배우와 스태프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라 편안하다” 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과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이 드라마는 직장 생활 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인데, 제가 맡은 나정선이라는 인물은 남편과의 갈등이나 워킹우먼으로서의 고민을 안고 있다. 여성들의 삶을 아주 잘 조명한 이야기라는 점이 좋았다” 며 “다 큰 어른들의 성장기를 담았다. 어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드라마가 될 거 같다”라고 전해 ‘VIP’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VIP전담팀 박성준 팀장으로 분한 이상윤은 “대본을 받아보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기존 작품들과는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