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그룹 베리굿 조현이 족장 김병만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45기 병만족의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 이어 후반전 폰페이 편이 오는 25일(토) 밤 9시 첫 방송된다. 후반전 폰페이 편에서는 족장 김병만과 노우진, 명품 배우 유오성,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가수 KCM, 셰프 오스틴 강과 김다솜, 베리굿 조현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처음 정글로 떠나게 된 조현은 사전 인터뷰에서 정글 생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트트랙 선수 출신이라는 조현은 “하체 힘이 좋다. 승부욕이 강해서 대결하는 운동을 많이 했었다”라면서 “정글에 가서 다 깔아뭉개버리겠다”라고 귀여운 허세를 부려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조현은 “직접 무언가를 잡아본 적이 없어서 정글에서 한 번쯤은 동물이라든가 생선을 먼저 나서서 잡아보고 싶다”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야생동물 사냥, 암벽타기 등 제작진이 물어보는 모든 것에 자신감을 내비치던 조현은 “굶는 건 자신있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못한다”라고 단칼에 대답해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조현은 이상형으로 족장 김병만을 꼽기도 했다. 조현은 김병만에 대해 “만능인, 맥가이버”라
(뉴코리아타임즈)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윤선우가 ‘궁민 형제’를 넘어 ‘국민 형제’가 될 수 있을지 앞으로 이어질 두 사람의 ‘돌직구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2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과 윤선우는 각각 드림즈 신임단장 ‘우승 청부사’ 백승수 역과 고등학교 때 촉망받던 야구선수였지만 부상으로 하반신 마비가 된 후 명문과 통계학과를 졸업, 드림즈 전력분석팀에 입사한 백승수(남궁민) 동생 백영수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11회 3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9%를 돌파하며 토요일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며, 범접 불가 1등 포스를 선보였다. 지난 11회에서는 드림즈가 열악해진 지원으로 국내로 전지훈련을 정한 가운데, 백승수(남궁민)와 백영수(윤선우)가 드림즈 연습경기에 프런트로 등장, 각기 다른 카리스마를 예고했다. 이와 관련 비주얼부터 능력까지 다방면으로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있는 ‘돌직구 형제’의
(뉴코리아타임즈) SBS ‘낭만닥터 김사부 2’ 이성경-안효섭이 한걸음 성장하는 청춘 닥터들의 의미심장한 행보를 그리는 가운데 위태로운 ‘풍전등화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 6회 1,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8.9%, 전국 시청률 18.6%, 순간 최고 시청률 20.3%를 달성했다. 화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 시청률 트리플 크라운을 석권함과 동시에 2049 시청률에서도 7.1%를 기록, 1위 왕좌의 위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성경과 안효섭이 극한의 심적 고통을 극복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하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김사부(한석규)가 차은재(이성경)와 서우진(안효섭)의 수술실을 오가며 무사히 수술을 끝내자마자, 총상을 입은 형사와 가슴에 자상을 입은 조폭이 돌담병원 응급실로 들어와 또 다시 아수라장이 됐던 상황. 김사부는 차은재에게 환자의 가슴을 열고 스테이플러를 박아놓으라고 지시했고, 차은재는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마음가짐을 다잡았다. 이어 차은재는 ‘환자가 잘못되면 너 혼자 독박’이라는 다른 의
(뉴코리아타임즈) ‘하이에나’ 김혜수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찾아온다.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된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러한 '하이에나'를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 그 중심에는 4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배우 김혜수(정금자 역)가 있다. '직장의 신', '시그널' 등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인상적인 캐릭터를 남겨 온 김혜수이기에, 이번에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기대가 더해지는 것. 이런 가운데 1월 21일 '하이에나' 제작진은 드라마 속 정금자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첫 공개했다. 180도 다른 매력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먼저 첫 번째 사진 속 김혜수는 세련된 정장에 변호사 배지를 달고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새빨간 트레이닝복 세트를 입고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혜수가 보인다. 우리가 생각하는 변호사와 전혀 다른 이미지가, 정금자는 과연 어떤 인물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배우 김혜수는 그동안 장르물부터 코미디까지, 다
(뉴코리아타임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한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월) 밤 11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11.4%로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두 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무려 3.5%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새롭게 합류한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것은 물론,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의 모습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2.4%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강남, 이상화는 결혼 후 처음으로 시댁 식구들을 집으로 초대,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화는 이모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인 추어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살아 움직이는 미꾸라지에 혼비백산하던 이상화는 이내 거침없는 손길로 미꾸라지 손질을 하며 여전한 ‘국대 포스’를 뽐냈다. 이후 개성만점 이모들부터, 사촌 형제들 그리고 조카까지 강
(뉴코리아타임즈) ‘포레스트’ 조보아가 무표정 환영식을 맞닥뜨린 후 당혹감을 드러내는 ‘멘붕강림 첫 출근’ 현장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무엇보다 조보아는 매사를 오지랖으로 임하며 정의구현을 실천하고 누구 앞에서도 기죽어 본 적 없는, 거침없는 성격의 외과 의사 정영재 역을 맡았다. 극중 미령 병원을 찾게 된 정영재는 각각 사소한 실수와 의료 소송으로 미령 병원으로 좌천된 의사 박진만(안상우)-김간호사(고수희)와 독특하고 수상한 케미를 터트리며 극을 이끈다. 이와 관련 조보아는 첫 출근 10분 만에 긍정 마인드를 싹 다 갈아엎어 버리는 ‘무표정 환영식’을 당하는 수난을 겪게 된다. 극중 정영재가 큰 캐리어를 끌고 미령 병원 진료실에 들어서 박진만, 김간호사와 오묘한 첫 만남을 갖게 되는 장면. 정영재는 쾌활하게 박진만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지만, 박진만은 화가 잔뜩 난 표정을 짓고, 김간호사는 먼지가 가득 쌓인 진료실에서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정
(뉴코리아타임즈) 최종회를 2회 남겨두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29회, 30회는 60분을 꽉 채운 믿고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쫄깃한 전개로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며 최고시청률 9.2%를 기록하고 수목극 1위를 지켰다. 어제 방송에서 이재훈(이지훈 분)은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앞서 레온의 정체를 눈치챈 이재훈은 그 사실을 강태우(김강우 분)와 윤희주(오나라 분)에게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수하려는 찰나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대영테크로 끌려갔다. 이재훈의 문자를 받고 수상하게 여기며 돌아온 정서연(조여정 분)은 이재훈이 납치되는 모습을 발견하고 강태우에게 연락했다. 하지만, 정서연이 대영테크로 들어갔을 때 이재훈은 칼을 찔린 채 사경을 헤매고 있었다. 게다가 강태우를 죽이는 데 실패한 서민규(김도현 분)도 레온의 손에 죽임을 당했다. 이재훈은 사력을 다해 윤희주에게 전화를 걸었고 ‘미안하고 사랑한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이재훈은 정서연에게 다니엘 킴이 레온이라고 말한 후 곧 의식을 잃었고, 정서연은 오열하며 곁을 지켰다. 전작과는 180도 다른 캐릭터에 도전해 불륜남에서 애처가로 돌변하
(뉴코리아타임즈) ● 하숙생 이사가는 날! 섬마을 하숙생 전영록이 보금자리를 옮긴다. 쑥섬 최고 어르신이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셨기 때문인데... 올해 92세 되는 하숙집 어머님은 150년 역사가 담긴 고즈넉한 집에 하숙생이 묵을 방 한 칸을 내주었다. 하지만 오랫동안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빈 방! 귀뚜라미부터 거미까지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 다소 당황하고 마는데...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시골 생활! 하숙생은 과연 이 난관을 무사히 헤쳐 나갈 수 있을까? ● 쑥섬을 방문한 이홍렬, 알고 보니 50년 지기 절친? 새 하숙집으로 이사 간 전영록을 위해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개그맨이자 MC인 이홍렬! 중학교 때 같은 학교 옆 반이었던 두 사람은 연예계에 데뷔해서도 그 인연을 50년 가까이 이어가고 있는데... 대한민국 땅 끝에서 고생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쑥섬을 방문한 이홍렬은 친구 전영록과 만나기만 하면- 세월을 잊고 천진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갈 정도로 막역한 사이란다! 새집에서 동고동락 하게 된 두 사람은 함께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니며 마을을 떠들썩하게 하는가 하면 어복에 도전하며
(뉴코리아타임즈)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의 폭풍 같은 스토리가 다시 한번 휘몰아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한 캐리정(최명길 분)과 원수들의 팽팽한 대립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캐리정은 본색을 드러내고 30년 전 악연으로 이어진 원수들의 숨통을 틀어쥐기 시작했다. 이에 캐리정의 원수 중 하나인 대기업 제이그룹 회장 구재명(김명수 분)은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위협하는 캐리정을 없애기 위해 전문 킬러까지 고용해 긴장감을 더하기도. 특히 56회에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역대급 위기에 처한 캐리정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이후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22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의문의 사고에 이어 살해 협박까지 받은 캐리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캐리정은 엉망진창이 된 자신의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고 놀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살벌한 살해 협박 문구. 이는 보는 사람까지 소름이 돋게 만들며 캐리정에게 어떤 위기가 닥쳐올지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다친 곳이 없어 보이는 캐리정의
(뉴코리아타임즈) 배우 이정수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호반장 역을 맡아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배우 이정수가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자걸이 근무하고 있는 경찰서의 강력계 형사 반장 호반장 역으로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벤허’에서 능청스러우면서도 존재감 있는 감초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이정수는 뮤지컬 ‘영웅본색’에서 강력계 형사 반장으로 변신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이정수가 열연하고 있는 뮤지컬 ‘영웅본색’의 호반장은 누명을 쓸 위기에 처한 동생 자걸을 형 자호가 도울 수 있도록 두 형제의 교량으로 활약했다. 이정수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인물인 호반장 역으로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무대 삼면에 설치된 1,000여장의 최첨단 LED 패널에 홍콩의 경찰서를 배경으로 시작되는 배우 이정수의 솔로 무대는 앙상블의 군무와 함께 이정수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이 더해져 느와르 느낌 물씬 풍기는 영화 같은 장면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정수는 극 중 호반장의 솔로 넘버 ‘The Lawless City’를 통해서 범죄가 팽배한 홍콩
(뉴코리아타임즈) 2020년 설을 맞이해 SBS는 ‘나를 찾아줘’, ‘나의 특별한 형제’, 그리고 ‘악인전’ 등 세 편의 신작을 포함 총 5편의 설 특선 영화를 오는 23일부터 5일간 연속 방영한다. ● "나를 찾아줘" 23일 밤 11시 50분 방송 / 벤 애플렉, 로자먼드 파이크 주연 길리언 플린의 소설 Gone Girl의 영화화한 작품으로 2014년에 개봉된 ‘나를 찾아줘’는 거장 데이비드 핀처 감독이 연출한, 그의 필모그래프를 묵직하게 채워 준 또 하나의 명작이다. 완벽한 삶을 살던 커플의 5주년 결혼기념일에 흔적도 없이 실종된 와이프. 그녀의 실종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아내가 유년 시절 아동 동화 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탓에 사건은 세상의 주목을 끌게 되고, 미디어는 닉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한다. 핀처 감독 특유의 디테일한 스릴러가 살아 있는 영화로, 아직 영화를 못 봤다면, 명작을 감상할 좋은 기회다. ● "나의 특별한 형제" 24일 저녁 8시 45분 방송 / 신하균, 이광수 주연 ‘나의 특별한 형제 ‘는 1996년 광주의 한 복지원에서 만나
(뉴코리아타임즈) 회를 거듭할수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남궁민, 박은빈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OST Part.4 ‘하루가 저물어간다’가 발매됐다. 이번 곡 ‘하루가 저물어간다’는 듣는 로 하여금 지쳐 있는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곡으로, 쓸쓸하고 외로운 마음을 시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히 인상적이다. 포기하지 않고 꿈꿔왔던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스토브리그’ 주인공들에게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쳐 멈춰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에너지를 전할 수 있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작곡과 작사에는 ‘보좌관’, ‘의사요한’, ‘VIP’ 등 드라마 OST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곡들을 프로듀싱한 ‘정성민’과 신지후이 함께 작업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그려낸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매주 금, 토요일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OST Part.4 ‘하루가 저물어간다’는 지난 17일 18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