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창원대로변 50년 만에 확 뜯어고친다

- 산단공부지, 미래 융·복합 공간이자 상징성을 갖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 창원대로변, 다양한 형태와 용도의 건축물 허용으로 미래 공간 수요 대응

2024.12.12 10:19:31

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