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4만 2,000%' 폭리 챙겨…자산운용사 자본폭력 행사

브릿지론, PF 대출 위해 자산운용사 중개로 대체금융사에 4억원 차용
투자약정서, 주식양도 등 변경으로 120여 일 만에 수익금 31억원 챙겨
지방 영세 시행사 “경찰 고소도 ‘불송치 결정”…억울 ‘호소’ 

2023.10.06 17:58:20

정기간행등록번호 : 부산, 아00611 | 최초 등록일자 : 2019년 9월 5일 | 제호 :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 발행인/편집인 : 정대영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67번길 12, 401호(좌동) | 발행일자 : 2019년 9월 10일 | 전화번호 : 1522-8656 에브리타임즈는 인터넷신문 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에브리타임즈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2019 Everytimes(에브리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