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담시스템 AI로 빠르게 진화 중. 조주완 CEO, “공감지능으로 고객에게 감동 주는 상담돼야”

고객상담서비스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방문해 AI 통합상담 시스템 직접 챙겨
통합상담 시스템 ‘스마일플러스’에 AI 기능 적용해 고객 대응 속도·정확도↑
고객을 직접 「만나고」, 「들어보고」, 「되어보는」 ‘만·들·되’ 프로젝트 통해 고객중심경영 강화

2024.03.21 0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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