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프리미엄 토탈 오랄 케어 브랜드 덴티스테가 소비자가 직접 산업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프리미엄 치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브랜드 가치와 소비자 만족을 제공한 브랜드를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을 통해 선정한다. 올해는 55만6154명이 참여해 442만1957건의 소비자 참여가 이뤄졌다.

덴티스테는 자기 전에 사용하면 아침까지 상쾌한 나이트 타임 치약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프리미엄 치약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덴티스테는 83% 입냄새 개선의 플러스 화이트 치약과 11가지 상쾌한 허브향의 마일드 치약, 시린이 완화와 입 냄새 개선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센서티브케어 치약 등으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덴티스테는 이 밖에도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BCLI)' 치약 부분 대상과 1961년 벨기에에서 설립된 59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 품질 평가 기관 '몽드셀렉션' 수상(2014~2016 덴티스테 플러스 화이트 치약 3년 연속 금상, 2019~2020 덴티스테 센서티브케어 치약 2년 연속 금상) 등 국내외 공신력 있는 어워즈를 석권하며 브랜드 충성도와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덴티스테는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글로벌 오랄 케어 브랜드로서 치약을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구강 제품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고객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구강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