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증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대구 지역은 우한이나 별 차이가 없는 지경이고, 이제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한국인들의 입국을 막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눈치나 보고 있는 무능한 현 정부의 답답함에 속이 터질 지경입니다. 미래통합당으로 소속을 바꾼 박결 前 자유의새벽당 대표와 함께 문 정부가 왜 '중국이라는 끈'을 놓지 못하는지 얘기나누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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