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이 12월 신입생 모집에 앞서 체험수업과 학부모 설명회를 11월 한 달간 전국 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딩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학부모가 설명회에 참석하는 동안 학생은 체험수업을 듣는다. 설명회에서는 각 센터장은 씨큐브코딩의 커리큘럼과 인재양성 노하우를 소개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체험수업에서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 수준과 코딩 경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교육과정 ‘르네상스 2.0’을 체험할 수 있다. SW와 HW 개념 이해, 피지컬 컴퓨팅 체험, 프로그래밍 도구 조작 등이 진행된다. 수업을 마친 학생은 희망자에 한해 입학전형을 치르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담을 받는다.

씨큐브코딩 총괄본부장 김수민 상무는 “체험수업은 학생의 수준별 코딩 체험으로 호기심을 깨우고 코딩의 재미를 알게 된다”며 “설명회 강연을 통해 학부모는 코딩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아이 미래를 위한 올바른 교육 방향을 잡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체험설명회 문의는 씨큐브코딩 각 센터 전화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씨큐브코딩은 12월 8개 센터가 동시에 개원한다. 송도국제센터, 수원영통센터, 위례센터, 동탄센터, 서청주센터, 군산수송센터, 구미옥계센터, 동백센터가 오픈을 앞두고 10월 말부터 11월까지 각 지역에서 개원설명회를 개최한다. 7세 이상 초·중등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과 자세한 내용 확인은 씨큐브코딩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