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리아타임즈) 매년 열리는 웹서밋에서는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의 AI AR VR 등 훌륭하고 혁신적인 기술들을 만날 수 있다.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스킵잭과 스킵잭의 개발 중 서비스인 제타넷은 11월 4일부터 리스본에서 열리는 웹서밋에 특별 참석자로 참가할 예정이다.

스킵잭은 새로운 인터넷인 ’제타넷’을 개발 중이다. 웹서밋에서 스킵잭은 최초로 제타넷 라이브 베타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킵잭은 제타넷은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기존의 인터넷 역량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웹서밋에는 혁신적인 기술로 영향력을 만들어내는 수많은 기업들이 참여한다. 웹서밋에서 스킵잭은 어떻게 모두가 제타넷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까?

2018년 초 스킵잭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열린 서밋 및 콘퍼런스에 참석했고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에서 행사를 주관하기도 했다. 스킵잭은 언제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스킵잭의 창립자 잭 라흐만 교수는 제타넷 프로젝트에 300만달러 이상의 개인 자산을 투자한 노련한 창업가이다. 중동에서 정부당국과 협업하며 사업을 이끌고 걸프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아주 개인적인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스킵잭은 사업 개발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한국인 투자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 초창기에 이 투자자는 10억달러 넘는 투자를 했다. 스킵잭은 현재 인터넷 시장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예리한 비전을 가진 팀을 보유하고 있다.

웹서밋에 참가하는 선도적인 기술 회사들 중 스킵잭과 함께할 기업들이 있을 지 한달 뒤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